앙코르왓이 불가사의한것은 수백년전에 쇠도 아닌 돌에 입체감이 있고 생동감 있는 정교한 조각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돌덩이에 조각을 하여 퍼즐처럼 맞춘게 아니고 먼저 탑을 만들어 석공작가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그 위에서 하나 하나 조각을 했다고 하니 놀랍고 경의롭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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