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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류는 최첨단 과학의 발달과 인간성의 상실로 이에 따르는 인간과 환경의 자연으로의 회귀 열망이 공존하며, 이념의 중성화로 민주, 공산 이즘이 각기 근본이 다른 복지사회주의로 내닫고 있음에 민주국가로서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주의를 택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은 결국 ‘부익부 빈익빈’을 가져오고, 사회구조도 경제적 강자가 종국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우월한 지위와 행복을 누리는 사회로 변모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민주국가에서의 언론의 자유란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것으로 권력의 부패와 가진 자의 횡포로부터 이를 견제하여 사회의 평균적, 배분적 정의를 실현하고, 국민 개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공기임은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지니고 있는 언론마저도 민주라는 이름 아래 우후죽순처럼 난립하여 검증받지 않은 언론사와 언론인이 양산되어 도리어 언론이 사회에서 역기능을 초래하고 있는 현실도 도출되고 있어 이를 안타까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어렵고 복잡한 현실 속에 ‘썬뉴스’는 과감히 언론 고유의 기능인 국민 개인의 자유와 평등 및 인권보호를 위하고 부당한 권력과 국가행정 및 잘못된 경제구조와 질서에서 이를 견제하고 비판하여 국가와 사회를 정화하고 참다운 민주국가로 성장하는데 그 일익을 담당하고자 창간하였습니다.

이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모든 국민에게 열려 있는 언론, 참여하는 언론으로서 누구나 동참하여 부당한 사안에는 언제나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는 오픈된 ‘썬뉴스’가 되겠습니다.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과 인류의 현실에 다른 복잡한 가치관이 상존하는 지구촌의 참다운 행복과 아름다운 터전을 위하여 작은 곳에서부터 진정한 ‘사회정의를 위하여‘ 올곧은 언론사가 될 것을 여러분 앞에 다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참여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대표/기자 이 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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