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은 한결같이 국민 눈 높이에 맞는 객관적 근거로 공천을 하였다 하나, 국민을 바보로 아는지 전략 공천 이라는 신조 용어와 터무니 없는 예시로 권력 탈취의 화신이 되고 있다.
목적은 오로지 승리뿐.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은 무시하는 비민주주의적 일색이다.
1등만 있으면 나머지 수많은 무수한 패배자를 모르는 민주주의의 기본을 모르는 차라리 독선의 독재와 같다.
변명은 그럴꺼다 인사는 항시 상대적 반발이 있다고 ... 그러나 이건 아니다.
국민이 모르는 같아도, 의정활동 잘하고 합리적 국가 예산 편성에 열심이고 행정부 견제 잘하는 진정한 나라 일꾼을 배제함의 속칭 '낙하산 공천'은 주권을 지닌 국민을 너무 무시한 태도이다.
이참에 국민들도 수준 낮은 분위기에 젖음보다 이러한 만행과 같은 정치 행태에 따금한 채찍질하는 진정한 주권 국민으로서의 냉철한 한 표 투표만이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살리는 길이다.
암울한 정치 행태와 국민의 냉소적 정치 행태가 대한민국의 선진적 앞날을 가로막고 있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