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시장, 정부출산장려정책에 힘입어 날개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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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시장, 정부출산장려정책에 힘입어 날개 달다
  • 김선형 기자
  • 승인 2012.04.04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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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힘입어 2년 연속 출생아수가 증가하고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엄마들이 늘면서 경기불황속에서 유독 유아용품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출산예정인 엄마들은 우리아기에게 어떤 용품이 필요한지, 언제부터 출산용품을 준비해야하는지, 수많은 고민을 할 것이고 지인과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과 매체를 통한 정보를 수집해 곧 태어날 아이에게 필요한 용품을 구입하게 된다.

 배가 어느 정도 나오고 거동이 불편한 7개월 이상이 되면, 외출을 하지 않고도 간단하고 편리하게 출산용품 구입할 수 있는 유아용품 전문판매사이트는 산모들의 주된 관심사가 된다.

 이에 발맞춰 온라인 유아용품 시장도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안전, 환경 관련된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산모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기적의 속싸개 유트러스’ 같은 경우, 제품 기능과 안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출산준비물로 6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꼼꼼하고 까다로운 맘들의 인정을 받은 샘이다.

 유트러스 속싸개는 아기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갓 태어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 못하고 자꾸 보채고 우는 아기에게 엄마 자궁 속에 있을 때와 비슷한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줌으로써 6시간이상 양질의 단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기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은 물론, 엄마들의 육아 스트레스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증명됨으로써 유아용품 업계에서 지속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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