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 온도측정으로 식중독 예방, 방수기능으로 청결하게 -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음식의 온도에 민감한 시기가 왔다. 점점 높아지는 기온 때문에 ‘아차’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식중독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은 재료선택에 따라 맛과 질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맛과 영양을 최고로 지켜주는 큰 조건은 ‘가장 적절한 온도'이다.
특히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부터 여름철에는 음식이 사람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요리의 온도 식중독과 같은 사고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나 많은 양의 음식,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일일이 점검하기란 쉽지 않다. 자칫 음식 온도를 점검하는 계기에 의해 오염 물질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생과 청결, 정확성을 보장하는 testo 108이라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testo 108은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온도계, 압력계, 풍속계, 습도계, 연소가스 분석기기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해 온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내놓은 침투방식의 식품용 온도계이다.
쉬운 조작으로 식품 내부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testo 108은 식품 위해 요소 중점관리기준인 HACCP 규정에 의한 제품으로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방수기능으로 편리한 세척이 가능해 언제나 청결하게 식품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음식을 매일 대량으로 조리해야 하는 곳에서 정확한 온도를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는 testo 108은 식품 유통과정이나 대형 저장고,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식품 산업, 학교 급식소 등에서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신속, 간편하면서도 청결하게 식품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 조리업계 전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의 맛과 신선함과 함께 위생까지 제대로 지켜줄 수 있어 식품 전문가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서울 본사에 서비스 팀을 구축하고 있어 제품 구입 후 2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