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 외로움을 책임질 클럽뮤지컬 ‘동키쇼’
상태바
올 크리스마스 외로움을 책임질 클럽뮤지컬 ‘동키쇼’
  • 류남주 취재부장
  • 승인 2009.12.23 0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크리스마스도 케빈과 함께!” 라고 외쳤던 이라면 지금 당장 리모컨은 던져버리고 공연 예매처를 방문하라.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책임져 줄 클럽뮤지컬 ‘동키쇼’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12월 24일과 25일 홍대 클럽 코쿤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공연이 4시와 7시 총 4차례 진행된다. ‘동키쇼’는 SBS ‘스타킹’ 출연 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초코가이즈’가 출연 중인 뮤지컬로 5회 이상 재관람 관객이 있을 정도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갖고 있다.

 스탠딩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클럽뮤지컬 ‘동키쇼’는 기존 뮤지컬에서는 느낄 수 없던 이색적인 공연 문화를 선사한다. 클럽이라는 장소 특성 상 혼자 공연장을 찾아도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어울려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외로운 크리스마스, 색다른 재미와 1년치 스트레스 해소를 원한다면 뮤지컬 ‘동키쇼’와 함께 하는 건 어떨까. 본 공연의 예매는 옥션, 인터파크, 맥스티켓, 클립서비스에서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된 세부적인 문의사항은 공식블로그 www.donkeyshow.kr 을 참고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4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