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실용화위한 지역순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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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실용화위한 지역순회 방문
  • 이일성 발행인/ 기자
  • 승인 2010.03.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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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실용화위한 특허.법률 상담도 병행 -

 농업실용화재단(FACT. 이사장 전운성)은 농업실용화를 위한 '2010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지역설명회' 순회방문을 경기도를 시작으로 지난 9일부터 실시하여 25일 11시에는 경북도청 기자실에서  조은기 총괄본부장이 참석한가운데 직접 설명 기자회견을 열고, 실용화재단이 지난해 9월7일 출범이후 사업역량 강화 및 내부업무 프로세스 구축에 역량을 집중시켜 왔으나, 일반 국민이나 지역 관계자들이 재단 설립사실과 사업내용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재단 또한 현장의 수요파악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이번 설명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 조은기 총괄본부장
 올해의 전략목표인 1.최고전문기관 역량 조기 구축  2.농식품지식재산권의 기술거래 활성화  3.연구개발성과의 산업화 촉진 및 농산업기반 확충  4.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시험. 분석검정 서비스제공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세계에서 선두주자로 1987년 설립한 네델란드 국가를 선진 모델로 삼아 이를 수년내로 따라가서 능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재단은 짧은 기간동안 46건의 특허기술 이전으로 600억정도의 이윤을 창출하였고 앞으로 매년 교수들을 비롯한 연 350여건 이상 유발되는 지식재산권을 성공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농업인 입장에서는 새로운기술에 좀더 쉽게 접근되고,  종자.종묘, 재배.가공기술등 연구 개발된 성과들이 농업인과 현장에 빠르게 실용화 되고, 여러기관에 의뢰하였던 민원분석이 한 기관에서 통합 수행하여 훨씬 빠르게 해결되고,
 농산업체 입장에서는 가치평가된 기술들이 산업화 됨으로써 리스크를 줄일수 있고, 산업체에서 필요한 패키지화된 기술서비스를 받게 되어 생산성이 높아지며,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쉬워져 농산업 시장이 커지며,
 연구개발기관은 연구개발과 기술실용화 업무가 분리됨으로써 실용화.산업화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어 연구의 전문성이 높아지며, 기능적인 분석. 검정업무가 재단에 이관됨으로써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좀더 가치 있는 연구에 몰두 할 수 있으며, 산업현장에서의 요구를 재단을 통해 피드백 받을수 있어 수요에 입각한 시장성 있는 연구가 강화된다는 재단의 효용성을 충분하게 설명하였다.

 뒤이어 조본부장 일행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농업인, 농산업체, 도산하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지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과 상담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한편 이 지역순회 설명회는 26일 경남, 제주 30일에 강원, 충남은 현재 미정일에 시행되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