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분야 자동화‧첨단화, 수출확대 위한 기술 개발․보급 당부 -
▲ ‘동동바구 농촌교육농장’방문 |
경남 함안군에 소재한 ‘홍원농산영농조합’은 토마토 70ha를 계약 재배해 연간 1,000톤의 완숙토마토와 방울토마토를 생산‧판매한다.
공동선별과 정산, 판매로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줄였고, 200여 명의 농촌 여성을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 ‘홍원농산영농조합’방문 |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은 “농업의 자동화, 첨단화를 통해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편리성은 높이고 경영비는 낮출 수 있다.” 라며,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6차산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농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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