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키커 뉴튼’TVCF 모델 선발대회에서

 본보 2013년 9월 4일자 < 내 직업 ‘차량 장착물 등 꾸미기’와 세 딸 아버지로서 최선을!> 제목 기사의 주인공  구자익 사장의 첫째 딸 구유정이 지난 3월 28일 서울 KT&G 상상아트홀에서 정관장이 주최한,  ‘아이키커 뉴튼’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 대회장에서의 구유정 양

 이 모델 선발 대회는 지난 2월부터 3월 28일까지 만 6~13세의 재능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전국에서 1천580명이 지원해 1차 온라인 서류심사, 2차 카메라테스트, 3차 본선을 거친 공정한 선발과정을 통해 정관장 최초로 진행된 모델 선발대회였다.

 구자익 사장은 썬팅. 네비게이션. 카오디오. 블랙박스. 가죽시트. 원격시동경보기 장착등을 하는 엔지니어로서 직업에 충실하는 모범 직업인으로 소개된바 있는데 특히 세 딸을 끔직히 사랑하는 아빠로서 딸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일에 기뻐하고 있다.

 구유정(13세) 어린이는 현재 대구 비산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하고 있으며, 평소 명랑한 성격에 학업성적도 우수한 모범생으로 알려지고 있다.

▲ 아빠와 동생과의 단란한 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