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맛집 소개는 '춘향제가 열리고 있는 전라북도 남원시 의총로 8 (천거동) 남원의 광한루 근처의 추어탕집이다.
추어탕은 걸쭉하지 않고 맑은 편이다. 하지만 그 맛은 맑은 국물 빛깔과는 달리 걸쭉한 추어탕보다 진하고 시원하다.
현식당에서는 추어탕을 택배서비스까지 한다. 추어탕은 1인분에 7천원이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휴업하니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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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은 걸쭉하지 않고 맑은 편이다. 하지만 그 맛은 맑은 국물 빛깔과는 달리 걸쭉한 추어탕보다 진하고 시원하다.
현식당에서는 추어탕을 택배서비스까지 한다. 추어탕은 1인분에 7천원이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휴업하니 알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