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대멸종’ 2015 퓰리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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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대멸종’ 2015 퓰리처상 수상
  • 이정원 취재기자
  • 승인 2015.06.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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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리스트 엘리자베스 콜버트가 2014년 집필한 서적 <여섯 번째 대멸종>(처음북스 출간)이 지난 4월 20일 발표된 2015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해서 화제다.

 <여섯 번째 대멸종>은 현재 지구의 여러 동물종이 멸종하고 있으며, 그 원인이 인간이 아닐까를 추적하는 책이다. 이미 2014년 여름에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추천한 책으로 알려져, 독서광인 그의 안목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퓰리처상은 미국의 신문, 저널리즘, 문학적 업적 등을 기리는 상으로서 1917년부터 퓰리처상 위원회가 선정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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