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대멸종>은 현재 지구의 여러 동물종이 멸종하고 있으며, 그 원인이 인간이 아닐까를 추적하는 책이다. 이미 2014년 여름에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추천한 책으로 알려져, 독서광인 그의 안목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퓰리처상은 미국의 신문, 저널리즘, 문학적 업적 등을 기리는 상으로서 1917년부터 퓰리처상 위원회가 선정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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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대멸종>은 현재 지구의 여러 동물종이 멸종하고 있으며, 그 원인이 인간이 아닐까를 추적하는 책이다. 이미 2014년 여름에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추천한 책으로 알려져, 독서광인 그의 안목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퓰리처상은 미국의 신문, 저널리즘, 문학적 업적 등을 기리는 상으로서 1917년부터 퓰리처상 위원회가 선정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