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접어들며 피부고민을 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겨울보다 자외선 노출을 하는 빈도가 많아지기 때문에 피부에 민감한 경우 철저한 대처를 해야 하는 것이다. 기미, 주근깨 등 관리해야 할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깊어지는 주름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공통된 고민 꺼리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화장품 매장을 살펴보면 여름철 피부관리와 더불어 주름개선을 염두하고 30대, 40대, 50대 어머니 선물로 유독 주름패치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름크림과 화장품 등 주름개선을 위해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여진 상태지만 주름에 직접 작용하는 주름패치를 선호하는 이들은 제품 충성도가 높을 정도로 인기다.
▲ 여름철 어머니 주름관리, 주름패치 선물로 해결 |
프라우니스는 1889년 미국의 마가렛 크로에센이 딸 앨리스의 얼굴에 주름진 모습을 발견하고 이를 제거해주고자 얼굴 근육에 피트니스의 기본 원리를 사용하여 개발됐으며, 딸 앨리스는 이 패치를 사용 후 얼굴 주름이 크게 개선되어 이후 제품화 과정까지 이뤄졌다.
현재 30여개 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프라우니스 본사는 125년간 4대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프라우니스 제품은 미국 본사가 인정하는 유일한 공식 수입원인 에스페라의 프라우니스 코리아(http://www.frownies.kr)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정식 수입 제품에는 금색 정품 인증마크가 부착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인증마크를 확인 후 구매해야 안전하다.
주름관리는 예방과 개선 차원에서 어리고 젊을 때부터 효과적인 제품으로 시작하면 좋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어머님 선물로, 자기관리 아이템으로 주름패치를 사용해 봄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