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단체장 당선자들이 8일 오후 충남 연기군 남면 행복도시 건설청 앞에서 행정도시 원안추진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좌로부터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염홍철 대전시장 당선자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호 부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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