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갈라진 땅 일대에서, 대규모 누드 ‘Oh Happy Nudeday’ 촬영대회 개최
상태바
영종도 갈라진 땅 일대에서, 대규모 누드 ‘Oh Happy Nudeday’ 촬영대회 개최
  • 심순자 차장/기자
  • 승인 2015.08.24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진 누드 아티스트 서성광, 김가중 작가가 기획 및 연출 -

   
▲ 영종도의 갈라진 대지
 한국사진작가협회 누드분과위원회와 한국사진방송이 세계를 감동시킬 한류화 예술의 진작발전을 위하여 9월 6일(일) 영종도 갈라진 대지에서 ‘Oh Happy Nudeday’ 촬영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9월 6일(일) 오후 3시부터 영종도 갈라진 땅 일대에서 실시되는 대규모 누드촬영대회는 근래 보기 드문 빅 이벤트로 말 3마리와 러시아의 빼어난 미녀 나탈리아, 그에 대응하는 한국의 미녀모델 김란이 올 누드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누드 이벤트를 위하여 사진 사상 최고의 대형 조명이 설치되며 각종 특수효과와 다수의 4륜 바이크, 드럼 아티스트 등이 서포터를 하게 된다.

 특히 촬영 장소는 방대한 칠면초 자생지와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진 대지가 아득하게 펼쳐진 이색적인 곳으로, 해외 유수의 사막을 방불케 한다. 아무런 연출이 없이도 고품격 작품이 나올만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

 한편 이번 대규모 촬영회를 기획하고 연출 감독을 맡은 서성광, 김가중 작가는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진 누드 아티스트로 이번에 특히 독창적인 연출로 보기 드문 역작을 노리고 있다. 

 사진작가협회 양재헌 이사장과 함께하는 ‘Oh Happy Nudeday’ 개요

 장 소: 영종도 대교아래 대사막과 갈라진 대지일대 
 찾아오시는 길: 운서역에서 4번 버스 탑승 후 대흥식당 하차. 도보로 바다쪽으로 10분 가량 (대흥식당: 인천시 중구 운복동 1254-1, T746-5287) 
 주최/주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누드분과위원회, 한국사진방송
 기획: 서성광(한국사진작가협회 누드분과위원회 위원장), 김가중(한국사진방송 대표) 
 참가비: 선입금 5만원(1002-451-885352 우리은행 누드분과 이혜영) 현장 접수 5만 5천원 
 촬영 내용 및 규모: 대규모 특수테크닉 인체예술촬영회 
 모 델: 러시아 나탈리아, 한국 김란  외 말 3마리 출연 
 조 명: 대형 발전차, HMI 초대형 조명 설치 
 바이크: 4륜 다수 외 드럼 아티스트 출연 
 무 대: 간단한 무대를 설치하여 촬영작가들이 화면에 안 걸리게 시설 예정
 물차: 대형물차, 또는 양수기(또는 기타 방법으로 역광의 물 분사 연출 예정) 
 특수효과: 연막 등 특수테크닉 

 시간계획: 오후 3시 - 갈라진 대지 사막 같은 황량한 지형지물을 이용한 촬영 
               오후 5시 - 석식 
               오후 6시 - 본격적인 연출특수테크닉 촬영, 일몰, 매직아워, 야간조명 
 문 의: 010-3899-9948 (서성광 위원장) 010-7688-3650 (김가중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4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