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년 6월 남아공 월드컵 물전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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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6월 남아공 월드컵 물전쟁이 시작되었다”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0.06.12 2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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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붉은 악마와 함께 시작된 길거리 응원전은 올해 2010년 남아공 월드컵도 뜨거운 함성과 함께 전국을 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 아리화장품 남아공 월드컵 이벤트 이미지
 하지만 발 빠르게 찾아온 여름 날씨와 오존주의보가 발생될 정도로 자외선이 강한 날씨여서 거리응원 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때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고 피부에 수분을 제대로 공급해주지 않으면 피부각질, 눈가주름, 잔주름 등이 마구 생겨나 피부노화에 가속도가 붙고 만다.

 하루 3알로 2010남아공 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에 피부고민 해결해보자

 ‘피부 속 수분을 지켜라’ 이너뷰티 먹는 화장품 히알루론산수를 출시한 아리화장품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을 준비하는 필수아이템인 히알루론산수와 함께 7일간의 변화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 아리화장품 홈페이지(www.ariss.kr)에서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가입한 회원 들 중 선착순 5000명에게 7일간의 무료체험 분을 보내준다.

 히알루론산수는 하루 3알로 피부 속까지 근본적인 수분관리까지 관리하는 피부 속 수분 캡처 1000배의 이너뷰티 화장품으로 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은 생체친화형 바이오폴리머의 하나로, 인체를 구성하는 성분이기도 하다. 히알루론산은 미생물 발효를 통한 히알루론산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아리 화장품 히알루론산 역시 미생물 발효를 통하여 생산된다. 히알루론산은 고점도 탄성 및 생체친화성을 바탕으로 관절염 및 안과용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름보정 및 탄력강화를 소구하는 피부과용 필러 제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은 피부를 탄력 있게 하고 피부 손상 시에 피부 하층부의 손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있는 히알루론산의 양이 감소하게 되고 생산능력도 줄어들게 되는데 보통 23세 전후에 가장 높아 아름답고 볼륨 있는 모습이 되며 그 이후부터는 감소한다고 많은 논문과 연구발표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뷰티전문가 박수영 헤어 파셀 원장은 “건조한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피부의 수분관리가 필수라고 생각 하지만 사실상 여름철에 빼놓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수분관리”라고 말한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피부에 수분을 주고자 이것저것 덕지덕지 바르는 것은 여간 귀찮고 불편한 일이 아니다. 먹는 화장품 히알루론산수는 올 여름 피부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이다.
  (문의: 아리화장품 마케팅실 031-423-1164 www.ari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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