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과 흙의 고장 니가타 예술축제 2015” -
동아시아 문화도시(Cultural Cities of East Asia)는 한-중-일 문화부장관 회담 합의를 토대로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3개 도시를 선정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3개 나라의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고취한다. 또한 동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더욱 널리 전파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5 니가타’, 가을 축제 |
현재 진행 중이며 앞으로 진행 예정인 가을 행사들은 다음과 같다: 현재 진행 중인 “물과 흙의 고장 니가타 예술축제 2015(Water and Land Niigata Art Festival 2015)”, “니가타 미나토피카(NIIGATA MINATOPIKA)”, “니가타 소오도리 축제(Niigata So Odori Festival)”, “니가타 애니메이션&만화 축제 Vol.6(Niigata Anime & Manga Festival Vol. 6)” 행사들이 아래 소개되어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니가타를 방문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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