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쌀쌀해진 날씨에 남성 정장과 코트 신상할인 판매에 나섰다.
오는 8일까지 9층 점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남성패션 대표 브랜드 갤럭시, 로가디스, 빨질레리, 닥스, 마에스트로 등이 참여한다.
기존 행사와 달리 이월상품이 아닌 15년도 F/W 신제품을 최대 40% 할인가로 내놓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남성 패션 '로가디스 정장' |
한편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프리미엄 리빙관에서는 홈패션 브랜드 창립 36주년 축하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쉐모아에서 정상제품 20% 할인에 추가 20% 할인을 제공하며 극세사 이월제품을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엘르파리에서는 정상상품을 20% 할인가로, 헝가리 구스를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기능성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은 브랜드 매출 1천억 돌파를 기념해 축하상품 4종세트를 선보이며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가로 판매한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