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선 청소년단체協 회장, ‘청소년정책 연구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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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선 청소년단체協 회장, ‘청소년정책 연구세미나’ 개최
  • 이예원 기자
  • 승인 2010.06.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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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광선(車光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은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오는 6월 30일(수)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명동 서울YWCA 4층 대강당에서 교육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청소년지도자, 교수, 교사, 학부모, 청소년, 정부부처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청소년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청소년정책 연구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되어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하였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하여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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