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소' 숙취해소제 잘 선택하면, 3박4일 일본 여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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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소' 숙취해소제 잘 선택하면, 3박4일 일본 여행 간다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0.09.02 0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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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소’ 전속모델 개그맨 박성광씨와 숙취해소제 '찬소 (Chan-So)' 

  간(肝)과 혈중 알코올 농도 조절 뿐만 아니라 위(胃)장 보호 기능성 특허 물질을 함유한 숙취해소제 ‘찬소’를 유통하고 있는 전문 의약품 전문 기업 파마토피아 (대표 이상훈, 41세)가 제품 인증 샷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마토피아에 따르면 일반 소비자가 숙취해소제 ‘찬소’를 약국, 편의점, 마트 등에서 구매할 때 자신이 구매한 장소에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 사진 또는 구매한 ‘찬소’와 함께 찍은 인증샷 3장을 ‘찬소’ 공식홈페이지 www.chanso.co.kr 에 올리게 되면,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하여 뽑힌 2명에게 일본 북큐슈 온천 여행 티켓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열풍과 포스퀘어 형태의 소셜 네트워크 붐이 일어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이벤트를 기획하였다.

 ‘찬소’는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인 파마토피아와 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중심이 된 바이오 벤처기업 뉴로넥스 (대표 김동찬, 37세)가 공동으로 개발한 위장 보호 고기능성 숙취해소제로서 포스텍으로부터 기술이전 인증은 물론 미국 FDA-GLP 안전인증, 국제발명대전 최우수상까지 획득한 뛰어난 제품이다. 또한 파마토피아는 ‘찬소’ 마케팅과 유통 전략 평가를 통하여 2010년 기업 가치 경영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찬소’를 마시게 되면 위벽세포의 활성을 조절하고 위산분비 조절 및 위 점막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폭탄주를 비롯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인해 1차적으로 손상받는 부위가 바로 위벽 세포이기 때문에 ‘찬소’를 음주전후에 마시게 되면 이러한 알코올 섭취에 의해 유도되는 위장 질환과 두통 증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소화 불균형으로 인해 유도되는 구취 또한 줄일 수 있기에 많은 직장인과 비즈니스맨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찬소’ 개발자인 뉴로넥스 김동찬 박사는 “레드오션이라고 불리는 숙취해소제 시장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파마토피아 이상훈 대표님을 비롯하여 당사 홍보팀의 공격적인 마케팅 추진력에 새삼 놀랍니다. 저희와 같은 기술 집약적인 벤처기업의 경우 파마토피아와 같은 기업과 함께 파트너쉽을 형성한다는 것은 기업의 발전 뿐만 아니라 새로운 R&D에 집중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중인 개크콘서트 인기 개그맨 박성광씨가 ‘찬소’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마케팅에 동참하고 있으며, 본 일본 여행 이벤트 행사는 10월31일까지 진행된다.(문의: 파마토피아 1588-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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