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병무청의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
이날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징병검사에서부터 현역 입영, 각 군 모집병 입영, 사회복무요원 입영 등 다양한 병역이행에 대한 상담을 하였고, 내년부터 징병 신체검사 시 잠복 결핵검사가 추가되는 등 달라지는 제도를 홍보하였다.
최철준 청장은 “시민편의를 위해 대구광역시가 주관하고 있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병역 이행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하여 협업·현장·소통·국민행복의 정부3.0구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