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17년 만에 링깃 최대 하락… 투자·이민의 기회 -
▲ 말레이시아 정부 공식 대행사 유원이 25일부터 26일, 4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44회 해외 이민, 투자 박람회에 참석한다 |
말레이시아 정부 MM2H 공식 대행사이기도 한 유원 인터내셔널의 조현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수도에 위치, 삼성물산이 최고급 자재와 기술로 시공하는 스타 레지던스를 소개한다”며 “싱가포르와 15분 거리에 위치한 조호르바루 주의 신도시 누사 자야 메디니의 중심부에 위치한 그랜드 메디니 콘도도 함께 참가하여 소비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수도 중심부의 투자가치가 높은 고급 레지던스와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매매할 수 있는 국제 교육도시에 인접한 신도시 누사 자야의 고품격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누사 자야 지역은 싱가포르와 15분 거리에 인접해 있고 차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간 고속철도가 연결되는 역과 인접하여 상승가치 역시 높다. 5분 거리에 국제 교육도시가 위치, IT 단지, 할리우드 영화 스튜디오, 각국 제약회사 연구 단지, 아모레 퍼시픽 아시아 본부도 10분 거리에 있다.
세계적 수준의 석유화학 단지와는 50분 거리에 위치하여 괴적한 환경의 거주 단지를 찾는 외국인들과 현지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쿠알라룸푸르에 수도 한복판 중심부에 우리가 부르는 쌍둥이 빌딩이 위치하고 있다. 바로 맞은편에 ‘스타 레지던스’가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역과 불과 150m의 거리에 있으며 3면의 방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중심가에서 흔치 않는 요지에 고급 레지던스가 들어설 예정으로 타워 1의 경우 한 달 만에 모두 판매가 완료될 정도로 그 인기가 높다.
박람회는 25, 26일 코엑스 4월 1일,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말레이시아의 은퇴이민 비자인 MM2H에 대해서도 전문 기업인 유원(U1)이 최근 변경 예고된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며 미리 신청을 받고 나중에 신청 시 불이익이 없도록 설명회도 같이 진행한다.
동남아시아의 2번째 용으로 불리는 말레이시아에 대한 투자와 이민, 창업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방문하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