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해상케이블카, '2017 부산국제광고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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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2017 부산국제광고제' 참가
  • 이예원 문화부차장
  • 승인 2017.09.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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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해상케이블카 체험 부스

 송도해상케이블카가 8월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7 부산국제광고제’에 참가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광고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만1530편의 광고크리에이티브 작품이 56개국에서 출품됐다. 광고제 기간동안 총 1799편의 본선 진출작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케이블카를 직접 타는 느낌을 VR로 생생하게 감상하는 VR 체험존, 페이스북 업로드 모습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페이스북 포토존, 캐빈모형에서 실제 탑승한 듯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빈 포토존을 운영, 광고관계자와 관람객에게 보는 재미는 물론 체험하는 재미까지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송도해상케이블카 최효섭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송도해상케이블카만의 아름다운 경관과 야경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 송도해상케이블카에 대한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또한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열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8년 운행중단 이후 29년만에 ‘부산에어크루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행을 재개한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부산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서쪽 암남공원까지 1.62km 구간을 운행한다.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로 국내 최다인 13기의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캐빈을 포함해 총 39기의 캐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탑승객들은 최대 86m 높이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느끼는 짜릿함은 물론 암남공원, 남항, 영도에 이르기까지의 360도 파노라마 뷰와 사방으로 펼쳐진 빼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국내 최초 케이블카 뮤지엄인 송도도펠마이어월드, 24m 길이의 거대한 용을 형상화한 소원의 용,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캐빈포토존, 조약돌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조약돌 아트가든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도심에 위치한 관광형 케이블카로써 프리미엄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 부산에어크루즈는 2011년 최고 높이 300m, 80층 규모로 전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초고층 주상복합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완공하여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도시로 변모시킨 대원플러스그룹이 투자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