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온 유소년 축구단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의 헌신적인 봉사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남수단.
지금도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는 학생들이 축구와 노래로 미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태석 신부와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 그리고 남수단 아이들에게 전한 격려의 인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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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온 유소년 축구단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의 헌신적인 봉사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남수단.
지금도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는 학생들이 축구와 노래로 미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태석 신부와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 그리고 남수단 아이들에게 전한 격려의 인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