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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떠나는 사진 애호가 여행지 BEST 10
- 캐논 유저들이 추천하는...
2017년 09월 28일 (목) 09:27:25 이정원 취재기자 cool7672@sunnews.co.kr
   

 무려 10일간의 휴가가 예약된 이번 황금연휴!
 이제 4일만 버티면 그 꿀같은 연휴가 시작되는데 사진을 좋와하여 떠나는 황금연휴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캐논 유저들이 추천하는 황금연휴를 보낼 여행지는 어디일지 지금부터 사진으로 만나본다.

       ◇ 제주, 성산 일출봉

   

언제나 반가운 여행지인 제주,
그중에서도 성산 일출봉은 말과 바다, 산, 하늘이 잘 어우러져 힘찬 에너지를 전달받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죠.

일출은 물론이고 일몰녘에는 위처럼  익어가는 제주의 향취를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고 하니
성산일출봉에 방문하신다면 꼭 찍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미국, 그랜드 캐니언

   

수억 년의 시간이 빚어낸 미로 같은 협곡이 아름다운 곳,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은 황금연휴가 아니더라도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방문해보고 싶을 정도의 웅장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아주 가끔 무지개가 빛의 속도(?)로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하니 여행 중 무지개를 만나는 행운을 얻게 된다면 꼭 순간포착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 경북, 경주

   

아직도 선덕여왕의 노랫말이 귓가에 들릴 것만 같은 곳, 경주.
특히 경주에서도 동궁과 월지는 일몰쯤에 방문하면 완벽한 반영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반영 사진을 찍을 때에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바람이 거의 없는 타이밍을 찾는 것이 좋은데요,
바람이 많이 불면 물 위로 비친 그림자가 흔들려서 보기에 좋지 않다고 하니 바람이 멎을 쯤
동궁과 월지에 방문하여 멋진 반영 사진을 얻어보세요!

참, 삼각대는 필수인 것 잊지 마시고요!

       ◇ 충남, 태안

   

해안가에 위치한 사구로 인하여 해당화가 많이 핀 탓에 본 이름은 화지였다는 태안의 한 해수욕장.
지금은 그 이름이 꽃지로 개명되었지만 꽃처럼 아름다운 것은 그때 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데요.
태안을 여행하시다 꽃지 해수욕장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물 때를 잘 맞추어 바닷길을 걸어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조 시에는 섬이었던 해수욕장이 간조 시엔 언제 그랬냐는 듯 아름다운 바다마을로 탈바꿈하는 모습은 생각보다 귀한 일이니까요!

       ◇ 강원도

   

강원도 여행을 하게 되신다면 정선의 민둥산은 반드시 방문해야 합니다.
왜냐, 지금 딱 이맘때 민둥산을 찾으면 온 산이 갈색빛의 억새로 흐드러져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거든요.
민둥산의 모습은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모습도 훌륭하지만 완전히 오르기 전 솟은 산의 모습과 마치 맞닿아 있는 듯 가까운 하늘의 모습을 함께 담아 보아도 아주 구도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전남, 담양 죽녹원

   

담양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죽녹원'입니다.
죽녹원은 약 16만 제곱미터의 울창한 대숲이 펼쳐진 성인산 일대 대나무 정원으로
8가지 주제로 구성된 산책로를 거닐며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진정한 힐링을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죽녹원에서 대나무 사진을 찍을 때에는 날이 너무 밝으면 사진이 안 찍힐 수도 있으니 가급적 로우앵글로 사진을 찍는 것이 좋으며,
이때 삼각대를 사용하여 찍게 되면 보다 안정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죽녹원에서 사진 찍을 때 어려워하지 말아요!

        ◇ 중국, 홍콩

   

밤에 깨어나는 도시를 손꼽아 보자면 단연 '홍콩'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고층 빌딩이 빛을 발하고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생기가, 항구에 비친 빛의 향연은 홍콩의 밤에서 쉬이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들죠.
그래서 밤의 홍콩에서 더더욱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심포니 오브 라이트입니다.

2004년 시작되어 벌써 13년째 매일 밤 빅토리아 하버를 환하게 밝히는 레이저 쇼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

월, 수, 금은 영어로 화, 목은 북경어로, 일요일은 광둥어로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는 환상적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 절대 놓치지 마세요!

         ◇ 서 울

   

서울이 고향인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은 언제나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세련된 도시의 느낌과 밤이면 건물들이 내뿜는 빛으로마음까지 춤추게 하는 곳이죠.

위 사진은 남한산성에서 촬영된 서울의 모습인데요, 잠실 롯데타워를 기준으로 빼곡하게 둘러싸인 건물들과 솜사탕 빛을 내는 하늘의 모습이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답니다.

서울에 방문한다면 해 질 녘, 남한산성을 거닐며 서울의 모습을 한 프레임 속에 가두어 보세요.

분명, 두고두고 간직되는 사진이 탄생할 거예요.

         ◇ 유럽, 스위스

   

긴 연휴를 틈타 유럽여행을 계획하신 분들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유럽에서도 스위스는 다녀온 모든 이에게 엄지를 치켜들게 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위 사진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자 스위스에 위치한 '카펠교'인데요, 마치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것 같은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14세기 초에 세워진 카펠교의 시간을 반영 사진으로 스위스에서의 추억을 담아보세요.

마음처럼 투명한 로이스강에 비친 카펠교의 모습은 아마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추억의 잔상이 되어줄 테니까요!

         ◇ 전남, 순천만

   

마지막 휴가지는 푸르른 하늘과 넓다랗게 펼쳐진 국가 정원이 일상의 노고를 녹여주는 곳, 순천만입니다.
호수 정원을 따라 여행의 설렘을 속삭이며 덩달아 느껴지는 자연의 내음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하죠.

만약 순천만을 방문하신다면, 광각렌즈를 꼭 챙겨가세요!
드넓은 정원의 모습을 담기에는 광각렌즈만 한 효자가 또 없거든요.

지금까지 만나본 캐논 유저들이 소개해주신 황금연휴에 떠나는 여행지 BEST 10!
머잖은 연휴 때문인지 사진만 봐도 벌써부터 마음이 여행지에 있는 듯한 것은 기분 탓인가요?

그럼, 다가올 황금연휴에도 여러분들의 사진 생활은 쭈욱 쭈욱 -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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