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7.12.11 월 18:58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정치
     
김정은 2차 전원회의 주재... "핵무력 병진노선 나아가야"
2017년 10월 08일 (일) 11:59:49 이일성 대표/ 기자 sunsta@sunnews.co.kr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7일 노동당 제7기 2차 전원회의를 주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가 핵무력 건설의 역사적 대업을 빛나게 완수해야한다는 의지를 재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성된 정세와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우리 당이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의 병진노선을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 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 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제재압살 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기본 열쇠가 바로 자력갱생이고 과학기술의 힘"이라며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무기 개발을 앞세운 과학 기술 및 군사력 강화로 북한 노동당의 지위를 더 강고히 하겠다는 의지다. 중앙통신은 "위원장 동지께서는 당의 병진노선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 국가 핵무력 건설의 역사적 대업을 빛나게 완수할 데 대하여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위원장은 이날 구체적인 미사일 개발 계획이나 미국 괌 등을 향한 직접적 군사 위협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전원회의는 지난해 5월 제7차 당 대회 이후 22개월 만에 열렸다.  

카카오스토리
이일성 대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 대구아00028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