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大寒)이 소한(小寒)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는 속담처럼 소한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소한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하저마을 강진만(灣)바닷가.
영상기온을 되찾은 날씨가 반가운 아낙들은 삼삼오오 모여들어 쫄깃한 맛에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는 참 꼬막을 잡느라 부산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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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大寒)이 소한(小寒)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는 속담처럼 소한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소한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하저마을 강진만(灣)바닷가.
영상기온을 되찾은 날씨가 반가운 아낙들은 삼삼오오 모여들어 쫄깃한 맛에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는 참 꼬막을 잡느라 부산하게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