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용 시인(문학박사. 63세)이 지난해 12월 아들 전희영, 며느리 백미혜 결혼식에서 아버지가 보낸 영상메세지가 시인다운 훈훈한 정서가 베어있고 새로운 결혼식의 아름다운 문화로 자리매김되어 화제가 되어 소개한다.
전무용 시인은 현재 성경원문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시집 '희망과 다른 하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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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용 시인(문학박사. 63세)이 지난해 12월 아들 전희영, 며느리 백미혜 결혼식에서 아버지가 보낸 영상메세지가 시인다운 훈훈한 정서가 베어있고 새로운 결혼식의 아름다운 문화로 자리매김되어 화제가 되어 소개한다.
전무용 시인은 현재 성경원문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시집 '희망과 다른 하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