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개막...16일간의 대장정 돌입한다
상태바
2018 아시안게임 개막...16일간의 대장정 돌입한다
  • 김영례 차장/기자
  • 승인 2018.08.19 1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공동입장을 하고 있다. 기수는 남쪽 임영희(38·우리은행)와 북쪽 축구선수 주경철이다.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지난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아시안게임의 개회식이 열렸다.

 18번째 대회인 이번 아시안게임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이후 56년 만에 인도네시아에서 다시 개최됐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인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분산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45개국 1만1510명이 참여해 40개 종목에서 465개 금메달을 놓고 16일 간 맞붙는다.

 '아시아의 에너지'(Energy of Asia)라는 대회 슬로건에 걸맞게 이날 개회식은 시종일관 뜨거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해 환호를 받으며 파격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인도네시아의 자연을 상징하는 무대에서 4000명의 무희가 신나는 춤사위로 선수단을 환영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한국과 북한도 크게 주목 받았다. 남북 선수단이 공동 입장해 평화를 지향하는 아시안게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기 때문. 11번째 공동입장인 이번 대회에서 남과 북 각각 100명씩 200명의 선수단이 '코리아'(KOREA)의 영어 약자인 'COR'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등장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40개 종목 중 카드 게임 '브릿지'를 제외한 39개 종목에 선수 807명 등 1044명에 이르는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중 여자 농구와 카누, 조정 종목은 단일팀으로 출전한다. 한국은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지난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6회 연속 종합 2위가 목표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63-3225.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경희 부장
  • Copyright © 2022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