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11.15 목 17:05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 포토뉴스
     
손학규 "임종석, 선글라스 아닌 자기 정치가 문제"
2018년 11월 07일 (수) 11:06:07 조창영 서울본부/정치2부장 guamcho@naver.com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7일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이 '햇빛에 눈을 뜨지 못해 선글라스를 썼다'는 발언에 대해 "문제는 선글라스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자기정치를 한 게 문제다. 비서실장이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통일부 장관을 대동하고 전방 비무장지대를 시찰한 행위 자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을 제끼고 나서는 게 문제고, 비서실장이 비서실장 자격이 아니라 남북 공동선언 추진위원장으로 장관들을 대통하고 갔는데, 이 같은 비서실장이 위원장을 맡는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 구조에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

 손 대표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경제 위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한반도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는 지 깊은 의문이 든다"고 우려했다.

 이어 "소득주도성장이 올바른 정책이라고 강변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입법 예산 상의 지원으로 보전하겠다는 것은 언발의 오줌넣기에 불과하다"며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시장경제를 왜곡해서 국가 경쟁력의 악화만을 초래할 것"이라고 했다.

 손 대표는 그러면서 "소득주도 성장을 폐기하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동결해달라"고 촉구했다. 

카카오스토리
조창영 서울본부/정치2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