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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홀, 우주 탐사 신기술 솔루션으로 업계를 놀라게 해
2018년 12월 10일 (월) 22:07:04 이유정 기자/해외통신원 michelle96yj@gmail.com
   
▲ 벨로다인 라이더 창립자 겸 CEO 데이비드 홀은 물질과 사람을 우주로 안전하게 안전하게 옮길 수있는 방법에 대한 세계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데이비드 홀(David Hall)은 역사상 몇 안 되는 기술 선각자 중 한 사람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법을 구상한 다음 작동되는 무언가를 일궈내는 상상력과 기술 능력을 갖추고 있다.

 12월 6일 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발사: 도약하고 있는 산업(LAUNCH: Industry Taking Off)’ 행사에서 데이비드 홀은 ‘어떻게 하면 물질과 사람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믿을 만하게 우주로 보낼 수 있는가’라는 오래된 문제에 대해 세계를 변화시킬 해법을 제시했다. 산업계, 군 및 정치 대표자 청중들이 홀을 비롯해 헤더 윌슨(Heather Wilson) 공군성 장관, 짐 브리든스틴(Jim Bridenstine) NASA(미 항공우주국) 국장, 마이클 그리핀(Michael Griffin) 국방부 연구 및 엔지니어링 담당 차관, NOAA(미 국립해양대기청) 부국장, 닐 제이콥스(Neil Jacobs) 박사, 그리고 윌버 로스(Wilbur Ross) 상무부 장관의 기조연설을 들었다.

 홀의 제안에는 자석을 이용하는 추진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현재의 로켓 기반 접근방법으로 소비되는 방대한 양의 연료와 물질을 줄일 수 있게 된다. 홀이 제안한 효율적인 발사 시스템은 사람이 살고, 일하고 과학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장소인 지구에서 우주공간에 쉽게 접근해 견고한 구조물을 건설할 수 있게 한다. 홀에 따르면 이런 프로젝트는 화성을 식민지로 개척하려고 시도하는 것보다 인류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

 홀은 1983년 새로운 음향 세계의 경험을 일깨워준 서보(servo) 구동 방식의 오디오 장치를 발명 한 후 벨로다인(Velodyne)이라는 기업을 설립했다. 그 후 홀은 2005년 다르파 그랜드 챌린지(DARPA Grand Challenge)에 참여하면서 차량의 주변 상황을 명확하게 확인하고 가늠할 수 있는 광선레이더(lidar) 센서로 안전한 자율 주행 차량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을 창안해냈다. 홀은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최고경영자(CEO)로 일하지 않을 때에도 새로운 기술들을 끊임 없이 발명했는데 그 중 한 예로 보트가 파도가 거친 수면 위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게 해주면서 승객에게는 편안함을 크게 더해주는 마티니(Martini) 해양 갑판 안정화 시스템을 들 수 있다.

 홀은 발명가로서 경력을 쌓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칠 시간이 무르익었음을 확인하고 “우리는 이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우주 탐사와 식민지화라는 도전과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오래된 기술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새로운 기술로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만, 물체를 우주로 발사하는 것에 관한 한 후자의 접근방법을 채택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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