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희 사진작가, 본사 프리랜서로...
상태바
장명희 사진작가, 본사 프리랜서로...
  • 이예원 문화부장
  • 승인 2019.01.24 1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집자 주> 열심히 사진 활동을 하고 있는 '장명희'씨를 1월 24일자로 본사 '프리랜서'로 영입하여 '섬세한 여성의 눈'에서 비친 사물들을 사진 작품으로 승화시켜 독자들에 소개한다.
 다음부터는 바로 장명희 프리랜서 이름으로 사진이나 글들을 게재한다. 
 

▲ 안개자욱한 남이섬
▲ 반 영
▲ 반 영 2
▲ 보로꾸라고 아시나요
▲ 천년의 숲
▲ LIFE 부산전에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4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