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열심히 사진 활동을 하고 있는 '장명희'씨를 1월 24일자로 본사 '프리랜서'로 영입하여 '섬세한 여성의 눈'에서 비친 사물들을 사진 작품으로 승화시켜 독자들에 소개한다.
다음부터는 바로 장명희 프리랜서 이름으로 사진이나 글들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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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열심히 사진 활동을 하고 있는 '장명희'씨를 1월 24일자로 본사 '프리랜서'로 영입하여 '섬세한 여성의 눈'에서 비친 사물들을 사진 작품으로 승화시켜 독자들에 소개한다.
다음부터는 바로 장명희 프리랜서 이름으로 사진이나 글들을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