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미세먼지로 시야가 답답하지만, 대학 캠퍼스는 새내기들의 웃음소리로 활기를 띠고 있다.
전남대 민주마루(옛 대강당) 앞에 있는 매화나무들이 신입생들을 반기는 듯 꽃을 활짝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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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미세먼지로 시야가 답답하지만, 대학 캠퍼스는 새내기들의 웃음소리로 활기를 띠고 있다.
전남대 민주마루(옛 대강당) 앞에 있는 매화나무들이 신입생들을 반기는 듯 꽃을 활짝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