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3.25 월 09:12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정부부처 > 국방부 | 포토뉴스
     
국방부 '北동창리 발사장, 외형상 시설복구 확인'
2019년 03월 13일 (수) 17:03:17 김정오 보도위원 kjh97001@sunnews.co.kr
   

 국방부가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에 대해 “외형적인 시설은 복구가 거의 완료됐지만 기능적인 복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방부가 대면 보고에서 이같이 설명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방부는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전에도 참관단이 현장을 방문하기 전에 페인트칠을 하는 등 시설을 보수하고 단장했다.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도 그런 목적으로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능적인 복구가 된다고 해도 미사일을 발사하려면 상당한 사전 준비 절차가 있어야 해서 완전히 별개의 판단이 필요하다”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은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지난달 27∼28일 전부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을 일부 복구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정상회담 결렬에 따른 도발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지만, 우리 정부는 이 같은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의원은 “일각에서 주장하는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완전 복구는 최소한 현시점에서는 매우 과장된 주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동창리 시설에 대한 외형 복구는 하노이 정상회담이 이뤄지기 전부터 시작됐다. 회담 전부터 결렬을 예상하고 미사일 발사 시설복구를 시작했다는 주장은 근거도 없고 논리적으로도 빈약한 말 그대로 주장일 뿐”이라고 말했다. 

카카오스토리
김정오 보도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