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주최, 4.27 국회의원 보궐선거 분당을 후보자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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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주최, 4.27 국회의원 보궐선거 분당을 후보자 토론회
  • 이일성 대표/ 기자
  • 승인 2011.04.2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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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7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이며 국민들의 관심지역으로서, 그 결과가 정치판도에 큰 영향을 줄, 분당을 후보자 토론회가 선관위 주최로 21일 (목) 19시~21시에 정자동 아름방송 3층 스튜디오에서 정용석 FM분당 대표 사회로 열렸다. 이날 진행된 토론 내용을 한나라당 대변인실에서 보내온 자료를 그대로 옮겨 보도한다.


 기조연설

손학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분당구민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변화를 말씀드리고자 한다. 변화는 과거를 버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이다. 양극화 심화되고 분열, 갈등 심해지고 있다. 이 사회를 이대로 지속할 것인가. 아니면 함께 잘 사는 사회로 바꿀 것인가 갈림길에 서있다. 대한민국 변해야 한다. 지금 이대로 안된다. 서민과 중산층 꿈과 희망을 잃고 고통스러운 사회. 차별 특권이 판치는 공정하지 않은 사회 용납 안된다. 저는 다함께 잘사는 사회 중산층이 꿈꾸는 사회 분당구민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다. 이대로 안된다. 변화 필요하면 손학규 손 잡아달라.

강재섭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분당 주민 여러분 작년에 천안함이 공격을 당했다. 꽃다운 용사 46명이 수장이 되어버렸다. 명백한 북한 소행임에도 민주당 손학규 후보는 누구의 소행인지 말하고 있지 않다. 한미FTA 계속 다리를 건너고 있다. 맹목적 북한 편들기를 하고 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이 민주당의 현 주소이다. 대한민국이 갈 길 앞으로 갈 것이냐 뒤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을 분당 주민이 결정해주셔야 한다. 분당이 흔들리면 대한민국 자체가 흔들리는 것이다. 나라의 갈 길 현명한 판단해주실 것을 진심으로 호소드린다.

 공통질문 : 2009년 3월부터 최근 2년 동안 전쟁으로 불릴 정도 주택문제 심각하다. 주택가격 하락 추세에도 불구 전세보증금 상승 현상. 서민 세입자 경제 불안 커져가고 있다. 전문가 심지어 장기화 예상된다. 더욱 큰 문제로 대두되는 것은 집값하락, 전월세 상승이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대책 말해달라.

강재섭

모든 원인은 결국은 주택 거래 시장이 정상화 되지 못하는데 있다. 꽁꽁 얼어있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현상이 왜 나타날까. 노무현 정권때 100조원의 돈을 풀어서 지역 균형발전한다, 이렇게 해서 물가상승, 경기 상승 부추겼다. 그래서 수도권 집값 폭등 세금 폭탄 나타났다. 종부세 해서 집값 폭등 인위적으로 막아보려 노력했다. 시장 왜곡 할 수 없다. 세금 취득세 50% 반감 노력하고 있다. 주택 관련 감세 정책 재건축 리모델링 이런 것 활성화해서 시장 잘 돌아가게 만들어야 인위적으로 뭐 해서 안되고 이게 현정권 전체 책임이라해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손학규

크게 보면 역시 경제 나빠지고 중산층의 구매력이 약화된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지 않나. 그리고 지금까지 주택 정책이 대형 정책 방향 정책 위주로 되어 있는 것이 문제다. 분당 과거 대형 평수 수요 줄어들고 시대가 변하고 있어서 중소형 아파트 많이 필요한데 그쪽은 많이 부족한 형편 장기적으로는 중산층을 위한 중소형 아파트의 장기적 공급 필요할 것이고 특히 소형 임대주택 충분히 공급해야 그리고 분당 특수 여건에 따라 리모델링 정책 대책이 될 수 있다 생각한다. 주거 환경 개선, 주택 가치 높이는 것. 변화에 적극적 대응하는 정책 필요

 공약 발표 및 상호 토론

손학규

저는 전반적으로 중산층의 행복을 이루는 그러 사례를 실현하도록 하겠다. 분당과 관련한 공약 제시 잘사는 분당이다. 제가 도지사 시설 테크노밸리 조성 열정 갖고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만들겠다. 삶의 환경 개선 위해 주거 환경 개선 위해 아파트 리모델링 적극 추진하겠다. 교통안전 개선 위해 확실하게 추진하겠다. 아침마다 출퇴근 서서가는 분이 많은데 편을 늘리고 인터넷 좌석 예약제 실시해서 앉아서 출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 지역 교육 문화 여건 개선 필요하다. 도서관 미술관 - 많이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 환경 개선 위해 분당 시민이 쾌적한 휴식 공간 만들도록 하겠다.

강재섭 후보 질문

우선 손 후보의 공약 중에 거의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보여 지는데 저는 분당을 1등 교육 도시로 비전을 발표한 적 있는데 예를 들어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빈자리가 있다. 도심 속 전원형 고등학교를 건립하려고 하는 약속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맘껏 뛰놀고 배우는 그런 학교가 우리 분당 수준에 비해 전혀 없다. 그래서 이런 도심 속 전원형 고등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어떠냐에 대한 손후보 의견 듣고 싶다.
손 답변

공약 시간에 말씀하시지 지금 하시네. 저는 적극 찬성이다. 좋은 학교 만들어서 규격화된 학교 생활 속에서 아이들 공부에 찌드는 것 보다는 경기도 교육청에서 시행하는 혁신학교 라든지 도지사때 지원했는데 대안학교 라든지 이런 자율적 맞춤형 교육 실시 할 수 있는 교육기관 만들어 지는 것이 얼마든지 좋다. 그런 점에서 중앙정부도와 야당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

강재섭 질문

조금 전에 질문 부드러운 질문이었다. 이번에는 날카로운 질문하겠다. 판교 테크노밸리 말했는데 지사시절 치정이라고 얘기하는 것, 경기 영어마을 좋은 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가보고 얘기 듣기도 했는데 이 사업 1800억 들어서 파주 양평 - 건설했는데 영어 마을이 아니라 지방에서 관광객들이 와서 서울 사람들 차로 가득 차있고 드라마 촬영 하고 전시행정 아니냐. 차라리 부산에서 하는 영어 전용 도서관 같은 게 어떠나.

손학규 답변

영어 마을 이해가 부족해서 그렇다. 영어 마을 수익내는 경영 차원에서 접근하다보니 학원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공교육이다. 교육청 월욜부터 금요일까지 학교 교육을 하는 것이다. 외국 연수 못가고 외국 나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영어 실제 환경 속에서 해올 수 있고, 영어 두려움 없애고 영어 친숙하게 하는 비용도 실제 비용 3분의 1이하로 저소득층 자녀 무료로 해주고 공교육의 일환이지 이게 경영하는 장사는 아니었다는 얘기였다.

강 후보 공약 발표

우리 분당은 이제 출발한지 20년 되었다. 먼지도 끼고 녹도 슬고 했다. 이제 새로운 아이디어로 분당을 잘 아는 사람이 에너지를 갖고 업그레이드 할 때이다. 아침마다 길을 길게 서서 서울 출퇴근하는 젊은이들 있다. 가기도 전에 파김치가 되어버린다. 출퇴근 급행버스를 많이 늘리고 출발지점을 여러 군데 해서 융통성있게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미금 정차역은 대통령 공약에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건 반드시 해내겠다 말씀드린다.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재건축해야 한다. 이번에 한나라당 리모델링 특위 위원장 맡는다. 당선이 되면 앞으로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하는데 업그레이드 하는데 최선 다하겠다.

손 질문

아주 다 좋은 말씀이다. 그리고 공약은 대개 비슷. 그런데 한 가지 여쭤볼 것. 아파트 리모델링 분당주민들의 소원이죠. 몇 군데서 리모델링 사업단 만들어서 추진 중 저희 민주당에서는 분당 주민들의 의견 받아들여서 작년에 - 의원 발의로 법안 제출 했다. 미진하다 보완해서 최규성 의원의 대표발의로 법안을 만들었다. 그런데 지금 한당에서 여러 가지 하는데, 한당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되잖아요. 굳이 대책위원회 구성해서....

강 후보 답변

아파트 리모델링이라는 것이 결국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 법률이 통과하려면 과반수 의석이 필요하다. 여당이기 때문에 국토해양부 협조해야 한다. 할 수 있는 최선 다하기 위해 지금까지 협의 해온 것이다 제가 위원장 맡았고 법안 완성했다. 주민 원하는 내용 넣고 얘기도 하고 법안 만들어서 어제 완벽한 법안 제출했다. 우리 둘이 뜻이 맞으니 국회에 가서 빨리 통과시키면 되겠다 말씀드린다.

손 질문

지금 같은 말씀인데 시간이 부족해서 문장 다 맺지 못해 저는 한마디로 지금 이라도 한당에서 민당에서 발의한 리모델링 법안 통과시키면 된다. 그것이 민당에서 여러 차례 공청회 거치고 리모델링 당론으로 확정했다. 물론 민당 확정하고 법안 만들어서 우리 것이다 권리 주장하는 것은 아닌데 그러나 우리 주민들이 민당이 열심히 해온 것을 알고 있고 하니까 한당에서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미적거리던 것 철회 하고 통과시켜달라.

강 답변

한당이 지금까지 미적 거린 것은 아니고 한당은 여당이잖아요. 우리 야당해봤기 때문에 야당은 아무렇게 해서 국회에 내버리면 된다. 그러나 우리가 여당이라 정부 협조, 주민 의사 받아들여서 합일점 찾아서 해야 일이 제대로 된다. 단지 30% 총량제 증축 허용 안전이 담보된 수직 증축도 허용하고 여유공간 있을 때 단지 내 증축 허용 만들었다. 특위 위원장 맡았다.

 사회자 질문

최근에 북한의 식량 사정 매우 악화 밝혀져 국제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 높아지고 반기문 사무총장은 - 관련해서 한국 정부 - 될 때 되지 않았나

4.26 지미카터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 알려져 이명박 정부 천안함 연평도 사건 사과해야 대북지원 재개 입장 밝히고 있는데 후보들의 대북정책과 식량지원 의견 말해달라

손 답변

남북 관계는 기본적으로 평화로 가야한다. 전쟁은 안된다. 이것에 기초해서 화해 협력 정책으로 가야 이를 위해서 대화를 열고 교류를 확대해야 그렇게 해야 북한이 개혁 개방의 길로 나아갈 수 있고 대한민국도 이에 따라 경제적 이득 얻을 수 이명박 정부 대북 압박 정책 개성 공단 위축 금강산 막히고 고성은 금강산 관광 영업하다 폐허 되었다. 한반도 긴장 고조 시키고 더욱더 북한의 자원이 중국으로 넘어갔다. 이런 자원에서 식량 지원 재개 해야 한다. 국제 분위기도 대화와 지원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래야 쌀값안정 기여하고 대한민국 주도권 차지할 수 있다.

강 답변

북한은 우리의 안보적 측면에서는 적이고 우리가 통일 이루어야 할 측면 우리 동반자이다. 우리 분명하게 해둘 것은 전쟁 막기 위해서 평화 지키기 우해새 우리가 질질 끌려 다녀서 하자는 대로 해줘서는 안된다. 원칙 있어야 하고, 핵을 포기하겠다는 담보 받아야 한다. 살상 가져온 천안함, 연평도 사과 분명히 받아야 되지 않나. 식량 주는 것은 저는 북한 인민 위해 얼마든지 줄 수 있다. 준 식량이 북한 정권 유지용 이라든지 간부들 군인들 위해 주는 것은 안되어서 - 유지되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한다.

손 답변

강재섭 후보께서 우리가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 취해야 한다. 맞는 말씀. 저는 천안함 연평도 사태 북한의 책임에 대해서 엄중히 책임 물어야 또 북한은 핵무기로 군사적 도발로 해결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했다. 그러나 문제는 북한 삼대 세습 있을 수 없는 기형적 모습이다. 문제는 북한 상대 안해서는 안된다. 동북아 평화 유지해야 한다. 경제 안정되고 더 번영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 재개하고 마치 미국 클린턴 장관 카터 대통령 북한 방문 대화 분위기 무르익을 때 뒷전하지 말고 적극적 주도 적 역할. 대화해야

강 답변

우리 손 후보의 말씀이 그때 말씀이 달라져서 옛날 우리 한당에 있을 때 말씀. 북한이 핵실험을 개발 철회하기 전까지는 어떤 경제적 지원해선 안돼. 민주당 대표로는 작년 12월 경 햇볕 정책이 모든 것을 치유하고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말씀. 민주당 안팎에서 난리 났었다. 그런 일이 벌어져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손대표 정체성 의심보다 손대표 께서는 민주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냥 개인적 생각보다 민주당 의견 통일해서 박지원 다르고 최문순 후보 다르고 천안함 소행이냐 강원도 선거에서 왜 묻느냐 그런 것은 부적격이다

손 답변 보충

우리가 이렇게 소모적 논쟁 하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될까 생각. 저는 분명 핵실험 반대 입장 펼쳐왔고 북한 도발에 대해서 응징 책임 물어야 한다는 입장 일관. 햇볕 정책에 대해서 당이 다름에도 불구 김대중 정책 지지 이것은 평화가 기본이라고 하는 대북 한반도 관계 철학이다. 이것은 폄훼 할 수 없다. 이런 차원에서 싸움과 전쟁으로 이끌어 갈 것인가 평화 화해 공동 번영의 길로 갈 것인가 우리 경제 - 중소기업을 위해서

강 답변 보충

결국 남북 관계는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 그렇기 때문에 북한 정권이 천안함 공격하고 또 많은 희생 이런 때 단호하게 대처해야 안그러고 넘어가면 손후보도 얘기했다. 조폭이 영세 상인들을 협박한다고 해서 끌려 다니면 안된다 좋은 말씀 하셨다. 그래서 그런 원칙을 지키면서 그러나 우리가 투명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지켜지는 가운데 북한 동포에게 따뜻한 애정 보내는 것 얼마든지 찬성이다

 사회자 질문

현재 우리나라 중소기업 겪어야할 애로사항 많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거래 불공정 거래 고질적 병폐 말하고 있다. 정운찬 동반 위원장 그 문제 에 대해 초과이익 냈을 경우 중소기업과 나누자 관심 불러일으켜 지금도 논란 계속 후보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입장 밝혀달라

강 답변

초과 이익 공유제라고 하는 것은 취지 이해되지만 말 그대로 하면 시장 경제 원리 자본 주의 맞지 않다. 키큰 사람 잘라서 키 작은 사람 보탬되자 하는 것. 결국 동반성장 하자는 취지인데 수출 대기업은 연말 상여금 잔치 중소기업 김장값 걱정 방학 학원 걱정 이것 불공정 대기업 불공정 행위 단호히 대처 중소기업 기술 보호 기술 개발하면 대기업이 빼앗아 가버리고 골목에 가면 마트 중소기업 가능한데 대기업이 달려 드는 것 정부 단호 대처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 정부 하도급 공정거래 관한 법률 한당 통과 잘 될 수 있도록 감시 감독하는 것

손 답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 하는 것 말 바꾸면 상생하는 것 질적인 발전에 필수적 요소이다. 대기업 재벌기업은 충분히 자생 능력 갖춰 대기업이 혼자 힘이 아닌 국민 희생 특혜 속에서 성장했다. 그러면 그 성장의 내용 뭔지 제대로 알아야 그런데 중소기업 만나서 얘기하면 첫째 상호 둘째 - 셋째 대기업의 횡포 항상 얘기 불공정 거래이다. 이익 양성하면 빼앗아간다. 기술 만들면 고대로 베껴서 만든다. 중소기업 업종 빼앗아가서 동네 상권 망한다. 통큰 치킨 통큰 피자다 이런 것 들이 반칙 특권사회 문제이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기업이 산다는 진리 엄연히 깨달아야 한다.

강 답변 보충

다 똑같은 생각 손 후보 말씀. 대동소이이다

손 답변 보충

한 가지 더 말씀. 대기업 재벌기업은 충분 자생능력 갖춰 국가 특혜 많이 받아 도지사시절 대기업 중소기업은 모르지만 대기업 많이 지원 특혜 얘기 들으며 지원했다. 그때 대기업의 경제적 기업 고용창출 이것 생각해서 지원했는데 대기업 지금 문어발 확장 내용 보면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싶다. 617개 이다. 3년 동안 계열사 50% 늘어 4대 그룹 GDP 대비 매출 43%, 51% 4대기업이 차지 그런데 그 3년 동안 대기업의 고용증가는 10% 지나지 않다. 대기업은 사회 국가를 위해서 그동안 받은 특혜 보상 보답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 인력 기술 빼앗아 가는 불공정 거래 절대해서는 안된다.

강 답변 보충

결국은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키워서 수출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런 지원 중요하다. 내수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영역을 우리가 보호해 줘야. 대기업 마크 골목마다 들어오고 생산 제품 대기업 다 가져 가고 중소기업 할 만하면 도와주는 척하며 대기업 차지하고 이런 것 안된다. 중소기업 대기업이 동반성장 하기 위한 열정 서로 가지고 노력해야. 그것 우리 한당이 최대한 지원하겠다 생각한다.

손 답변 보충

좀 더 구체적 방안 보충 하겠다. 대기업 중소기업 상생협력 핵심 납품단가의 현실화이다. 납품 단가 후려친다고 흔히 그런다. 중소기업 새로 개발하면 경제표 갖고 오라해서 단가 이렇게 낮아지지 않았냐. 단가 낮추자 한다고 한다. 업종별 - 협상권 부여해야 이상권 의원 하도급법 개정안 이런 취지 내고 있다. 정부는 하도급 기업에 조정 신청권만 부여하자고 하고 있다. 정부가 대기업 불공정 거래 시정하는 적극적 태도 보여야

 사회자 질문

동남권 신공항 유치 경쟁 갈등 뿐만 아니라 과학 비즈니스벨트 LH지역 갈등 국책 사업 지역 갈등에 대해 입장 해결책 제시해달라

손 답변

국책 사업문제 지역갈등 문제 이 논쟁의 성격. 이것은 첫째는 책임 없는 선거공약에 신뢰를 없는 일. 경제 기조 토목 경제에 있는 불합리성에 있다. 이명박 대통령 많이 얘기 선거 때 표땜에 공약을 했다. 솔직 진솔 해보일지 모르지만 국가 지도자 자세 아니다. 공약 진중 신중하게 해야 우리 가장 중요한 신뢰 쌓아 나가야 4대강 대운하 사업 토목 공사 이 토목 경제에 대한 집착땜에 그렇다. 세종시 지역 균형 발전에 임에도 불구 실패 했다. 지역 갈등 조장하고 있다. 신뢰 잃어버려서 지역 싸움 붙여서 그렇다.

강 답변

선거때 공약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 공약을 우서 표모으기 위해 해놓고 나중에 이것을 국익 또는 재정 여러 문제로 인해 취소하고 이런 사태 과거부터 왔다. 우선 없어야 이런 문제 생겼을 때 안타까운 것 정치권의 소통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하다 생각. 세종시 문제 해결하려고 임명된 총리가 총리 임명도 받기 전에 세종시 어떻게 한다 해서 조율 기능이 마비 미숙하다. 한당 정권이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잘못된 점은 소통이 안되어서 그렇다. 영남권 과학비즈 대운하 문제 이런 모든 문제들이 결국 서로 국민 대화 소통해야 한다. 소통하다 보면 결국 여러 가지 이해 하에 조정도 할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한다.

손 답변

결국 철학의 문제이다. 세종시 문제만 하더라도 이것을 선거 때 표 얻기 위해 세종시 찬성했다 하면 안된다. 도지사 현직에 있을 때 세종시 행복도시라고 했는데 그것 찬성했다. 왜냐면 수도권 경쟁력 중요하다. 그것을 위해 최선 다했다. 외자유치 일자리 늘리고 기업 지원하고 그러나 수도권만 산다고 해서 경기도가 잘 사는 게 아니다. 나라가 다 같이 잘살아야 거기에 경기도 있다. 찬성했을 때 반대 엄청났다.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 철학이다. 이정권 논란 지역간 싸움 유발하는 것은 철학의 문제이다. 국가 함께 잘살아 야 한다는 것. 국민 뜻에 따라야 섬겨야 약속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강 답변

국민과의 약속 저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 국익이라는 큰 틀 안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예를 들어 대운하 그것은 약속했지만 결국 포기. 그런데 4대강 살리기 필요하므로 계속 추진 민주당 입장은 상당히 국익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 안된다 생각. 예를 들어 4대강 살리기 관련해서 손후보 생각은 어떤지 시도지사 마다 입장이 다르다. 어떤 시도지사는 반대하고 있고 민주당 소속 박준영 전남지사 4대강은 정치투쟁이고 영산강은 지역현안이다 이렇게 찬성하고 있다.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지역갈등 부추기고 해서는 안되는 것 아니냐 여기에 대한 손후보의 생각 듣고 싶다

손 답변

4대강 사업 대운하 사업 국민들 반발에 부딪히니 그것을 바꾼 사업이다. 이대통령이 아직 경제 기조를 토목 경제로 삼고 있는 것 답답하다. 미국 정보통신부 없앤 것과 무관하지 않다. 안철수 이 정부 들어서 IT 사업 후퇴했다 하고 있다. 토목 위주 경제 과거식 경제 그렇다고 해서 경제 활성화 시키지도 않았다. 이제 경제 풍조를 바꿀 때가 되었다.

강 답변

이 문제는 명백한 문제이다. 원칙적 국민과 약속 지켜야 선거때 함부로 공약해서는 안된다. 분당에서도 이뤄내지도 못할 것을 그것을 매니페스토라 한다. 국민 약속 지켜야 국가 장래 생각해야지 결국 정부 약속했으니 무조건 국가 재정이 거덜나도 무조건 해야 한다는 것은 안된다.

 자유 질문

손 후보 질문

제가 이번에 분당 출마 결심하면서 분당 관련 추억 보람을 떠올렸다 저는 도지사로 있으면서 분당을 대 대표적 중산 도시 걸맞는 성장 발전 동력을 만들어야 겠다 첨단 알엔디 아이티 사업 중점으로 정자동 킹스 타워 성남시 같이 만들어서 인텔이다 세계적 기업 유치 판교 테크노 밸리 조성했다 4년간 싸워서 조성해서 거기에 첨단사업 끌어들였다 그렇게 미래 성장동력 사람을 만들어야 겠다. 우수 인력 좋은 일자리 줘야겠다 생각 했다. 여러 가지 다른 것도 있지만 신분당선 조기 착공하고 신분당선 수원까지 광교까지 연장한다던지 구미동 지중화해서 첨탑 없어지는데 지역주민 안심 하고 살 수 있도록 하고 강후보 15년 살았다고 하는데 여당 대표 힘있는 대표로써 어떤 일 했는지

강 후보 답변

제가 15년 전부터 살았다는 것이 조금 전에 이사 오신 손후보에게는 아픈 부분이라 그런 질문 하신 것이다. 국회의원은 지역구 활동이 있고 의정활동이 있다. 대구에서 국회의원했다 그러니까 지역구 활동 대구 서구 발전 위해 노력을 했던 곳이고 분당은 의정활동 하기 위해서 국회 왔다 갔다 했다. 분당발전은 임태희 의원이 하는 것이다. 첨탑 지중화 제가 살고 있는 곳이라서 제가 거들어서 다 되어가는 것이다. 제 나름대로가 있다

강 질문

우선 하나는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입니까 아닙니까

손 답변

제가 여러 차례 말씀 드렸죠. 자료 들여다 봤을 것 정부 발표 믿는다. 저는 이 자리 빌어 강 후보에게 말씀드린다. 의도 뭐인가 편가르기 인가 색깔론 인가 찾아보라 손 대표가 당대표로 북한소행 아니다 의심 간다한 적 있나

강 질문

민주당 전체 의견은 뭔가 민주당 의원은 곳곳 달리 이야기 하고 있다. 민노당 같은 경우 같이 단일화해서 하고 있지 않나. 노동당 대표 같은 엄청난 사건인데 여기에 대해서 분명 태도 밝히라고 하면 되는데 색깔론 이라고 보는 것 자체가 새로운 색깔론이다.

손 답변

이 자리에서 민노당 말씀하시는 건 뭔가. 선거연대일 뿐이다. 민주당 노동당 한 당이 아니다. 정식 입장 이념 차이 있을 수 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입장 저한테 책임 물으시는 것인가? 그래서 색깔론이라 하는 것이다.

천안함 연평도 책임 엄중 묻고 정상 국가가 아니다 당 대표 얘기했는데 당 입장이다 한당은 여러 국회의원들이 모든 일에 다 똑같은 목소리 내나 그렇지 않지 않나

강 질문

북한 인권에 대해서 물어보겠다. 지금 전 세계 적으로 북한 인권 걱정 7등급이다. 인권 자체 없다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한당이 앞으로 통일도 하고 해야 하므로 북한 인권법을 제출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 인권법이 있다. 대한민국에만 유독 북한 인권법을 통과시킬 수 가 없다. 야당이 반대해서 어떻게 견해

손 답변

북한 이라는 나라가 정상 국가가 아니다. 3대 세습 21세기 있을 수 있나 무력 도발 핵무기 개발 잘못되었다. 이정부에서는 제가 거꾸로 묻겠다. 북한 인권 문제 정식으로 얘기하나 왜 못하나. 결국 북한 상대해야 하므로 민간단체가 하고 외교부 통일부 공식 제기 하고 있지 않지 않나. 북한 상대하면 안되서 전쟁 일어나면 안되어서 교류 협력 통해서 서로 이익 받아야 하므로 개성공단 협조...

강 질문

결국 분명 한 입장 말씀 안한다 한 가지 더 도지사 킨스 타워 말씀. 당시 손후보께서 지사 시절에 지금 엠오유 지킨 업체는 없다. 그렇다면 결국 국내 기업에 대해서는 임대료 비싸게 외국기업 싸게 불러 들여 간판만 외국기업 결국 국내 성남 공단 들어왔던 기업이다. 손학규 식 전시행정이 아니냐 얘기

손 답변

인텔이 들어왔다 나간 적 있다 우리가 엠오유 체결 하고 그 다음 조건 그러나 다시 한번 보십쇼. 우리 유치 했었던 외자 산업들 여기 판교라든지 평택 포순 공단이라든지 외국 기업 산업 공단 건재해서 지금 잘 운영되고 있다 통계 다시 보라

손 질문

우리 저출산 대책 육아 보육문제에 대해서 얼마전 탄천 산책 하다가 유모차 끌고 있는 엄마 에게 동생하나 더 낳죠 했더니 힘들어서 못낳겠다 이게 중산층의 현실이다. 보육 문제 초중 의무 교육 보육 의무화 갖는다. 이런 자세 저출산 문제 해결 기본 조건 일 뿐만 아니라 국가 건립 목적 이다

강 답변

우리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머니들이 애를 낳을 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야 한다 생각. 우선 애를 낳아서 놓고 애를 제대로 키울 수 있겠느냐. 보육적 측면 맞벌이 한다는 경우 슈퍼맘 경우 일할 수 있냐 측면 있다 생각. 그래서 우리 최종 목표는 국가가 보육 책임진다. 저희 입장 한꺼번에 되지 않으므로 유치원 수준까지 올려야 겠다. 보육 기관 많이 지원해주고 보육 전담 교사 지원 늘릴 생각

손 질문

강후보께서 공약 하신 것 보면 행복한 분당, 엄마 돌봄교실 확대 보육 교사 처우개선국공립 교육시설 확충 민간 시설 확충 그런데 하필 작년도 국가 예산 날치기 삭감 반영되지 못한 예산이다 방과 후 종일 돌봄 지원시설 400억원 전액 삭감 보육 540억원 미반영 국공립 보육시설 230억원 중 30억원 반영 후보 공약하지만 문제는 한당이 이정부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강 답변

그래서 제가 국회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작년 국회에서 어떤 경위 통과 안되었는지 잘 모르지만 제가 국회의원 되면 이렇게 하겠다. 보육 시설 가장 문제 조금 지원해주면서 주제가 너무 많다. -재단 만들어라 처음부터 분명 얘기하면 좋은 데 다시 고쳐서 다시 하도록 만들고 어린이 놀이터 몇 미터 안에 있어야 한다. 규제 많이 하는데 이런 분들 보육 대신해서 하는 고마운 분이다. 한당이 유치원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유치원은 학교 수준까지 하도록 하겠다

 공통 질문

오랜 정치활동 참여 해오고 있다. 정치활동 하면서 특별히 어떤 부분 많은 관심 노력 기울였는지 앞으로 국민들에게 어떤 정치인으로 평가 기억되길 바라는지

손 후보

제 관심은 모니 모니 해도 민생이다 서민과 중산층이다 중산층이 붕괴되고 있다 빈곤층 증가 양극화 심화 정치 중요 목표 국민 살리는 일이다. 어려운 사람들 살리는 일이다 정책 기조의 변화가 필요하다 대기업과 수출 위주로 물가가 올라도 대책이 없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더욱 지원하는 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 특권 반칙없는 정의를 바로 세워야 공정한 경제 질서 세워야 통합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야

강 후보

저는 정치는 결국 서로 이해관계 다른 문제 조율해서 공통분모 찾는 과정이다 생각. 정치인 스스로 갈등 일으키는 성격보다는 화합 통합하는 자질 있어야 그래서 저는 정치하면서 하나로 모으고 붙이고 제가 갔을 때 판이 깨어지지 않고 경선 대선 성고 시키고 앞으로도 할 것 한당 좀 더 화합 시키고 통합 소통 시켜 수권정당으로 정확히 일할 수 있고 국민들께 봉사할 것

 질문 손학규 후보 생일 보니 47년 11월 생이다 강 48년 3월 생이다 4개월 차이다 개인적으로 친구 같을수 상대 후보 상호 칭찬 할 수 있는 기회 장점에 대해 말해달라

강 후보

현재 민주당 상당히 오랜 공백 뚫고 다시 당대표 컴백해서 당 활동하고 있다. 에너지가 많다. 그런 칭찬하고 싶고 또 과거에 우리가 한당에 있을 때 겪어 봤지만 마음씨가 그렇게 모질지 않고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

손 후보

강후보 능력과 경륜 겸비한 한당 큰 기둥이다 당대표시절에 특히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갈등 조정하고 화합 이끌어낸 점 높이 평가 그 과정에서 당의 대표로서 대통령 선거 승리로 이끌어 냈고 당을 위해 18대 불출마 하고 정치인으로서 아주 어려운 일인데 큰 결단 하셨다 생각 개인적으로 그런 결단 헌신이 이 정부로부터 보상 받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렇게 훌륭하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걸로 한다는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

 사회자 질문

후보들 바쁜 정치 활동 건강관리 중요 후보들 어떻게 건강관리 하고 계시고 사모님 역할 중요한데 사모님께서 특별한 보양식 해주시나

강 후보

보양식 먹는 게 없고 원래 저는 아침 안먹는다 그런데 꼭 스프 같은 것 끓여 놓아 먹고 건강관리 한다기 보다 긍정적 사고 밝은 생각 그런 것 가지고 사물 밝게 보는 습관 건강 지키는 방법

손 후보

제가 보건 복지부 장관 했습니다만 한의사의 적이다 밥이 보약이다 얘기 밥을 잘 먹는다 글고 한가지 비결은 되도록 말안하려고 했는데 김치를 많이 먹는다 밥을 다 먹고도 김치 남아있으면 디저트로 먹는다 잠이 부족한 게 탈인데 잠은 항상 부족할 수 밖에 없고 아무 때나 틈틈이 자고 말을 하면서도 자고 잠을 자면서도 대화 가능한게 신통하기도 하다

 사회자 질문

탄천은 주민들에게 젖줄 분당의 심벌이다 탄천을 보면서 쾌적한 공간 만들기 위해서 뭐가 더 필요한 가 의견

손 후보

요새 탄천 여러 번 가봤다 전에도 가보면서 탄천 냄새나는 곳 있어서 당시 환경국장 건설 국장 바로 전화해서 조치 쉽게 해결이 안되는게 지천에서 나오는 오폐수 오수관이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 있고 위쪽에서 내려오는 축산 폐수 제대로 걸러 지지 않는 경우 탄천 만 갖고 얘기할 수 없고 지천을 갖고 소규모 폐수시설 많이 해야 아까도 말씀 탄천의 정화는 저희한테 중요한 과제이다.

강 후보

여기 15년 살아서 밤에 수도없이 걸었다 중랑천 보다가 수질이 좋지 않으냐 얘기 들릴 때도 있다 그래서 제가 수질 맑게 하기 위해서 기구 구성해서 근본원인 을 검토해야 겠다 생각갖고 있고 이를 정비한다고 해서 인위적 힘 가해서 자연 헤치는 개발 이런 거 해서는 안되겠다 보기 좋게 유지하면서 수질 맑게 해보냐 하는 게 관건이다

 마무리 발언

손후보

427 대한민국이 분당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민생불안 특권과 반칙이 판을 치는 사회 분열과 갈등의 사회 지금 그대로 계속하느냐 분당구민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 우리의 미래를 바꾸는 것이 분당 구민 손에 달려있다. 분당구민 여러분 대한민국 변호의 길을 열어 달라. 중산층 대표 도시 분당에서부터 중산층이 튼튼한 건강한 나라 새로운 나라 건립 의지 보여주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나라의 발전이 개인의 행복이 되는 사회 모두 공정 기회 보장되는 사회 함께 잘사는 사회 중산층의 꿈 분당에서 이루고자 한다. 행복한 변화 분당의 손에 달려있다. 분당 승리하면 대한민국의 변화가 시작된다. 지금 이대로 안된다면 손을 들어달라. 변화 필요하면 손 잡아달라. 발로 뛰겠다. 땀으로 적시겠다. 행복한 중산층이 많은 세상 분당에서 먼저 시작하겠다

강 후보

존경하는 우리 국민여러분 그리고 분당 주민 여러분 제가 지난 번 총선 때 당화합을 위해서 공천장을 반납하고 3년간 실업자로서 분당에서 살면서 민심 접해봤다. 그전에 앞만 보고 뛰었는데 지난 3년 주민과 어울려서 민심 소리 듣고 지냈다. 한당 아껴주는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그러나 주민여러분들께서 한당 맘에 안들어서 한당 정신차리라 말씀하시고 많이 들었다 결심했다. 반드시 국회 다시 들어가서 정권 창출 대표였을.때 제가 이 정권 국회에 들어가서 한당 정신차리게 만들겠다. 한당이 반쯤 조는 그런 모습으로 옛날 천막 정신 헝그리 정신없어졌다. 이런 정신 제가 다시한번 살려보도록 하겠다. 분당 주민 여러분 채찍질 하시면서 저를 다시 밀어달라. 한당 반성하게 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사정 많이 알아서 할 수 있다. 1년 짜리 국회의원 언제 공부해서 하겠나. 잘 아니 업그레이드 시키겠다. 4.27 현명한 판단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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