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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행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화담숲'
2019년 04월 12일 (금) 07:16:58 이정원 취재부차장 cool7672@sunnews.co.kr
   

 
 사계절의 여행지로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소재 '화담숲'을 추천한다.

   

 화담숲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소개가 되었다.

 ‘한국관광 100선’은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4회를 맞이했는데,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관광지를 선정하는 만큼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신뢰도 있는 발표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한다는 그 곳. ‘화담숲’.

 언제 화담숲을 가야할 지 고민이라면, 인생봄꽃을 만날 수 있는 ‘봄’부터 초록빛 숲캉스를 즐기는 ‘여름’, 알록달록 단풍천국 ‘가을’, 처음 만나는 겨울 숲의 매력 ‘겨울’까지 화담숲의 매력을 미리 만나보자.

   

 
 화담숲의 블로그에서는
'7만 그루의 분홍빛 진달래와 철쭉을 비롯해
노란빛의 산수유와 생강나무,
새하얀 꽃잎을 흩날리는 벚꽃 등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꽃들이 쉴새 없이 피고 집니다.

아름다운 색채로 가득찬 화담숲의 4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고 안내하고 있다.

 화담숲은 서울에서 40분 거리,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생태수목원이다.  LG상록재단이 우리 숲의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1,355,371㎡ (약 41만평) 대지에 4천 3백여종의 국내외 자생 및 도입식물을 17개의 테마원으로 조성했다.

 화담숲의 화담(和談)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는 의미로, 화담숲은 인간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생태 공간을 지향한다. 우리 숲의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였고, 자연을 사랑하는 누구나 편히 찾을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자연의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여 조성된 덕분에, 노고봉의 계곡과 능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수목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평소에 산책을 하고 싶어도 몸이 불편해 트레킹할 수 없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을 위해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 편안히 자연을 감상하여 힐링할 수 있도록 5km의 숲속 산책길 전구간을 경사가 완만한 데크길로 조성하여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테마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을 비롯해 1,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가 펼쳐진 ‘자작나무숲/소망돌탑’, 명품분재 250점을 전시하고 있는 ‘분재원’ 등이 있으며 국내 최다 품종인 480여 종의 단풍나무를 비롯해 우리 숲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화담숲은 생물종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함께 국내에 자생하는 멸종 위기종인 반딧불이, 원앙이 등의 생태복원을 위한 서식환경을 연구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복원 노력 덕분에 화담숲 곳곳에서는 우리에게 친근한 도룡뇽, 고슴도치, 다람쥐 등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그 밖에 민물고기 생태관과 곤충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및 안내화담숲 이용 문의 031–8026–6666 (09:00 ~ 17:00)
♤홈페이지화담숲 http://www.hwadamsup.com
♤주소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휴일겨울 휴장
♤ 주차리조트 주차장 : 화담숲 방문고객은 곤지암리조트 주차장 (1,3,4,5번 주차장 및 신/구 주차타워) 이용 
- 주차 후 리조트 내 순환열차 및 하늬리프트 이용하여 화담숲 입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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