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8.17 토 05:29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사회 | 포토뉴스
     
대구 인터불고 호텔 화재...50대 방화 용의자 체포
2019년 05월 15일 (수) 16:21:14 박재진 사회부차장 safeguard007@hanmail.net
   
▲ 1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대구에 소방차가 출동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소방본부>

 1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화재는 오전 9시 20분께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발생해 1층 직원 휴게실이 모두 탔다.

 이날 화재로 인해 20여명이 화상 또는 연기흡입 등 부상을 당해 일부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0대와 소방관 152명 등을 투입해 오전 10시 1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50대 방화 용의자 A씨를 검거해 현재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현장에서는 칼과 톱 등 공구와 기름통 5∼6개가 들어있는 A씨 차도 발견했다.

 경찰이 확보한 호텔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별관 1층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지르다가 손에 불이 붙자 놀라 달아나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2도 화상을 입은 A씨는 방화 사실을 시인했으나 범행 경위 등에 대해서는 진술이 오락가락해 경찰이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카카오스토리
박재진 사회부차장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