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화려한 개막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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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화려한 개막 알려
  • 이항영 편집국장 겸 취재부장
  • 승인 2019.07.12 2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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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이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렸다

 세계인의 수영 대축제이자 세계 5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히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광역시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등 주요 귀빈이 참석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은 12일 오후 7시 20분 광주 산정동 광주여대 시립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선수단 중 350여명, 국내외 초청인사 1500여명, 미디어 관계자 500명, 관람객 3000여명 등 총 5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94개국 1만3096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이벤트다. 대회 개회 선언을 맡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3월 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체육 이벤트 개·폐회식에 참석했다.
 

▲ 이용섭 조직위원장/광주광역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홀리오 마글리오네 FINA 회장 대회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의 안내로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 회장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한 문 대통령은 단상에 자리한 국제수영연맹 회장단, IOC 위원 등 국내외 주요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개막행사를 관람했다.
 

▲ 주요 내빈석. 앞줄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개막행사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주제로 지구촌의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형상화했다. 특히 세계 각국의 물들이 광주 광산동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가 되는 ‘합수식’으로 대회 개막을 알렸다.
 

▲ 공식 축하공연

 문 대통령은 직전 개최지인 헝가리를 시작으로 마지막 대한민국까지 총 194개국 참가국 국기가 입장하는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환영했다.

▲ 모모랜드 걸그룹의 개회식 마지막 축하공연


 이어 조직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와 국제수영연맹 회장의 대회사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를 선언했다. 개회 선언 후에는 대회기 입장과 페어플레이 선언문 낭독, 모모랜드 걸그룹의 축하공연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 개막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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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
▲ 식전공연행사
▲ 태극기 게양
▲ 파노라마
▲ 대형스크린 사진
▲ 참가국가 국기 입장
▲ 미국국기 입장
▲ 주최국 대한민국 태극기 입장
▲ 개막식취재진 모습
▲ 참가194개국 국기
▲ 문재인 대통령이 개회선언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대회기 게양
▲ 남녀선수 대표 선서
▲ 모모랜드 마지막 축하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