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8.23 금 19:02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부산/울산/경남 > 울산
     
울산시, 15일 농촌형 교통 모델 '마실버스' 개통
2019년 07월 15일 (월) 14:17:20 이정헌 울산본부 차장/기자 simba365@sunnews.co.kr
   
▲ 울산시가 15일 오전 농촌형 교통 모델 마실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울주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농촌형 교통 모델인 ‘마실버스’가 도입돼 7월 20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7월 15일 오전 10시 범서읍 선바위공원에서 농촌형 교통 모델 마실버스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과 황세영 시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개통식은 마실버스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환영사, 축사, 마실버스 시승 및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울주군 등 농촌지역에서는 어르신들이 장이나 보건소, 병원 등을 이용할 때는 주로 걷거나 경운기를 타고 가는 경우가 많고 가끔 이장들이 승용차로 수송하는 경우도 있다.

 농촌형 교통 모델은 이러한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날 개통식 행사를 갖는 마실버스는 7월 20일부터 25인승 카운티형 버스 6대로 6개 노선, 총 24개 마을을 운행하게 된다.

 마실버스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일반 성인이 교통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경우 1,250원, 현금은 1,300원이다.

 마실버스의 운행 횟수는 기존 운행 시내버스보다 더 많고 마을협의회에서 협의가 이뤄질 경우에는 운행 시간과 횟수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목욕탕, 병원 등 이용을 위한 특정 지역 운행은 사전 인가를 받아 운행 가능하며, 운행을 담당할 승무원은 운행마을의 거주자를 우선 채용했다.

 울산시는 마실버스 운행 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향후에는 노선 확대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카카오스토리
이정헌 울산본부 차장/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