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8.22 목 20:37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논평> 양정철, 정치적 책임지고 사퇴하라
2019년 08월 01일 (목) 11:55:42 조창영 서울본부/정치2부장 guamcho@naver.com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일본의 수출 규제로 불거진 ‘한일 갈등이 내년 총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당내 의원들에게 배포한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에게 "여론조사에 있어서는 주의를 기해야한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민주연구원 보고서 파동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해도 모자람이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대표가 민주연구원 보고서 파동을 서둘러 덮으려는 것은 또 다른 말 못한 사정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 김재두 민주평화당 대변인

 이번 민주연구원 보고서 파동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통하는 양정철 원장이 민주연구원을 총선의 병참기지로 선언하면서부터 예견됐다.

 더욱이 민주당이 민주연구원 보고서 파동을 허둥지둥 처리하는 과정을 보니 양 원장이 단순한 총선의 병참기지 사령관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해 준 셈이다.

 양 원장에게 묻고 싶다. 이 보고서의 기초가 되는 여론조사 결과는 누가 어떤 경로로 입수한 것인가. 그리고 양 원장은 그것을 언제 알았는가.

 민주연구원이 남의 영업 비밀을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입수해 자신들의 전략보고서로 가공, 배포한 것은 엄연한 범죄행위이다. 양 원장은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검찰총장에게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당부한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양 원장은 민주연구원 보고서 파동의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2019년 8월 1일
         민주평화당 대변인 김재두

카카오스토리
조창영 서울본부/정치2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