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9.22 일 23:29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부산/울산/경남 > 부산
     
부산시, 호치민 국제식품 및 식음료 박람회 참가
2019년 08월 05일 (월) 12:10:56 이종우 부산본부 차장/기자 porcoz@naver.com
   
 

 부산시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식품전문 박람회인 「호치민 국제 식품 및 식음료 박람회」에 부산지역 10개 업체가 참가해 신흥시장 판로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기업 단체부스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장물산, 나노텍세라믹스, 남일종합식품산업사, 노바센, 오양식품, 정성깃든, 진태식품, 케이푸드아이엔지, 한지, 함초록 등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부산지역 식품 및 식음료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본 전시회는 베트남 및 아시아 지역의 최대 식품·식음료 박람회로 베트남 정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2018년에는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지역 업체들뿐만 아니라 호주, 미국, 폴란드 등 전 세계 16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할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동남아 한류의 성지’로 불릴 정도로 한류열풍이 들끓고 있는 베트남은 K-푸드 또한 인기가 높고 세계 4번째 한국 식품 수입국이다. 빠른 경제성장과 젊은 인구구성에 따라 한국식품에 대해 우호적이며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한국식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다.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 코트라와 협력하여 참가기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한국기업 통합 브로셔 제작, 통합스탠딩 베너 제작 등 참가 기업들의 바이어 노출을 극대화하고 부산광역시 베트남 무역사무소 및 현지상의 등을 통한 시장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베트남 현지에 ‘부산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BE GOODS By Busan)’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 롯데마트 고밥점에 지난해 6월 문을 연 이래 지역 가공·냉동식품 5개사, 주방·생활용품 6개사, 화장품 1개사 등 총 12개사가 입점, 매달 6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는 매장 입점기업 수를 2배로 늘려 지역 소비재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월 시음·시식·체험행사 등 프로모션을 개최하여 부산기업의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 중국 사드 등 주요 수출국의 대외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또한 “베트남 현지 진출 대형유통기업(롯데, 신세계, 이마트, K-마트 등)과의 협력사업 확대 등 지역소비재 기업의 신흥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수출지원시책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카카오스토리
이종우 부산본부 차장/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