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8.22 목 20:37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경북/대구 > 대구 | 포토뉴스
     
대구시-지역대학 11개소, 지역인재양성에 힘 모아
2019년 08월 11일 (일) 14:30:13 송경희 부장/기자 skh4219@sunnews.co.kr
   
▲ 대구소재 11개 대학교 실무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은 지난 9일 대구사회서비스원에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대구시와 대구소재 11개 대학교 실무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은 혁신성장을 주도 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또다시 한자리에 모여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7월 30일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산소재 16개 대학교 총장, 이전공공기관 대표 등이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한데 이어 후속으로, 지역대학혁신과 지속가능한 방안을 논의 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올해 전국 최초로 대구·경북 지자체가 공동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학 강좌가 1학기 운영결과 수강생은 물론 대학(생)의 좋은 반응과 주목을 받고 있어, 내년에는 교양강좌를 확대 개설한다.

 또 대학과 대학생간의 내실 있는 교류활동을 통해 대학(생)의 글로벌 역량강화는 물론 대구시 해외자매도시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대구시 해외자매도시 대학과 지역대학간 교류활동도 지원 한다.

 특히, 내년 1학기부터 대구권 소재 대학 정규과정에, 재학 중인 청두시 유학생 대상으로 1인당 3백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청두시 유학생 우선지원 후 대구에서 유학중인 해외자매도시 유학생까지 확대 지원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타지역 출신 대학생이 편리하게 전입신고 할 수 있도록 대학교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과 대구행복기숙사 입사생 기숙사비 일부를 지원 한다.

 현재 대구지역 11개 대학 기숙사에 거주하는 타 지역 출신 학생수는 11,811명이다. 대경권을 제외하면 5,814명 정도며, 대구로 주소이전은 대략 3~4% 정도다. 대경권 등을 제외한 역외출신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시행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전입인구를 증대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대구시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대학특화별로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분과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 외부 유출 등으로 지방대학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라며 “혁신의 주체로 대구시와 지역대학이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 혁신은 물론 보다 적극적으로 상생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스토리
송경희 부장/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