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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반일 선동이 김일성정권의 ‘갓끈’전략과 흡사하다
2019년 08월 14일 (수) 04:06:55 김청수 정치1.사회부장 cjdfhrtnfla@hanmail.net

 한•미 동맹에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트럼프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은 증액을 요구하고 동맹을 뺀 연합군훈련은 ‘터무니없고 돈이 많이 든다’고 드러내놓고 불평을 하며, 한•일간 갈등에는 일본 편을 들어주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도 북을 두둔 하는 듯하다.

 미•일•중•러로 부터 외톨이가 된 문재인정권이 김정은만 쳐다보다 ‘토사구팽’ 당하고 일본과는 등 돌리고 한•미 동맹은 ‘상수’에서 ‘변수’로 되어가고 있다. 한•.미 동맹은 선택이 아닌 대한민국의 안위가 걸린 문제이다.

   
▲ 유한진 우리공화당 수석국제대변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를 책임진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를 소집해 놓고서도 안보와 관련한 일언반구가 없었다. 국군통수권자가 그 모양이니 우리 해군이 엄중한 상황에서 경계초소를 비워두고 술파티를 벌이고 있지 않는가.

 작금 문재인정권이 선봉에서 지휘하는 반일 운동을 보면 1975년 2월17일 북한의 김일성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남조선 혁명을 위한 성공전략으로 언급한 “갓끈”전략과 매우 흡사하다.

 김일성은 “남조선 정권은 미국과 일본이라는 두 개의 끈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다. 사람의 머리에 쓰는 갓이 두 개의 끈에서 하나만 잘라도 머리에서 날아가듯이 남조선 정권은 미국이라는 끈과 일본이라는 끈 중 어느 하나만 잘라 버리면 무너지고 만다”면서 “남조선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일본의 두 끈 중에서 어느 하나를 잘라 내기위한 ‘갓끈’ 전술을 써야 한다고 강조 한 적이 있다.

 문재인 정권과 친북좌파 조국(曺國)이 국민을 선동하는 작금의 반일 운동이 행여라도 일본을 잘라 내기 위한 김일성의 ‘갓끈’전략이 아니기를 바란다.

                 2019년 8월 13일
       우리공화당 수석국제대변인 유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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