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체절명의 우리 안보 어디로-신원식 前 합참 작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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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의 우리 안보 어디로-신원식 前 합참 작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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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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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 본부장은 "사실 수도권과 NLL을 포기했다"하고, 따라서 "평양선언으로 인해 한미동맹이 절대적 위기의 기로에 서있다"고 진단했다. 이렇게 "평화라는 이름하에 지뢰제거 구축하고 검문소 방벽을 허무는..." 결론적으로 우리의 안보가 크게 위협받는 현실을 가져왔다고 염려하고 있다. ★신원식 前 합참 작전본부장 9월 평양공동선언 국민공청회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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