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9경기 차 극복하고 극적으로 KBO 정규시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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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9경기 차 극복하고 극적으로 KBO 정규시즌 우승
  • 이상수 차장/기자
  • 승인 2019.10.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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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정규리그 우승의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가 차지하며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두산은 지난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로써 88승 1무 55패를 거둔 두산은 전날 경기를 마친 SK 와이번스와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상대 전적에서 앞선 팀이 상위를 차지하는 KBO리그 규정에 따라 SK를 제치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두산은 올 시즌 SK에 9승 7패로 앞섰다. 두산은 2015년부터 5년 내리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특히 두산은 지난 8월15일까지 선두 SK에 9경기 차이로 2위였지만, 이후 SK가 타선 침체로 고전한 사이 승차를 좁혀 정규리그를 2경기 남긴 지난달 28일 마침내 SK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미라클 두산'을 완성하는 길은 끝까지 쉽지 않았다. 3일부터 LG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하는 NC는 에이스급 선발 투수를 투입하진 않았지만 양의지, 박민우, 모창민 등 주력 타자들을 대부분 선발 출전시켰다.

 두산은 선발 투수 유희관의 불펜 투입이 실패로 돌아가며 2-5로 패색이 짙었지만 8회말 허경민, 김인태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9회말 국해성의 2루타와 박세혁의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끝내며 기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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