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SK 꺾고 5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상태바
키움 히어로즈, SK 꺾고 5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 이상수 차장/기자
  • 승인 2019.10.18 0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SK를 물리치고 한국시리즈행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SK를 물리치고 한국시리즈행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5전 3승제의 플레이오프를 3경기 만에 끝내고, 5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키움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SK 와이번스를 10대 1로 제압했다.

 정규시즌 막판까지 선두 다툼을 벌이다가 3위로 정규시즌을 마친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3승 1패로 눌렀고, 플레이오프 관문마저 통과했다.

 2008년 창단된 키움은 2014년 처음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삼성 라이온즈에 2승 4패로 패했다.

 올해 키움의 한국시리즈 파트너는 정규시즌 1위 두산 베어스다. 두산과 키움은 오는 22일부터 7전 4승제의 승부에 돌입한다.

 키움은 17일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회 말 2사 1, 2루에서 터진 이정후의 우익수 쪽 2루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4대 1로 앞선 5회에는 1사 만루에서 제리 샌즈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송성문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달아나더니 2사 1, 2루에 나온 김규민의 좌전 적시타와 김혜성의 땅볼 타구 때 나온 SK 2루수 정현의 실책으로 추가점까지 뽑았다.

 키움은 5회 4안타와 사사구 2개, 상대 실책을 묶어 5득점 하며 9대1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키움을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우승까지 한 '디펜딩 챔피언' SK는 올해 가을 무대에서 1승도 얻지 못하고 쓸쓸하게 퇴장했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63-3225.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경희 부장
  • Copyright © 2022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