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사회적경제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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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사회적경제위원회 개최
  • 이항영 편집국장 겸 취재부장
  • 승인 2019.10.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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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는 18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및 신규 사업, 주요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자 20명의 교수·도의원·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기업가·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육성에 관한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추진경과 보고,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은 당초 5대 분야에서 7대 분야로 확대 개편하여 ▲경북 사회적경제 행복네트워크 활성화 ▲사회적경제 경북형 일자리 창출 ▲위누리 토탈마케팅 ▲경북형 소셜문화관광 ▲경북형 사회적경제 세계화 ▲소셜벤처 활성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을 정립하였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를 통해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를 위한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보고 및 신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설계하는 등 민관이 정책 결정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성과를 공유하여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경상북도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해 사회적경제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