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표 회장, 제38대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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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표 회장, 제38대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 선출
  • 이정원 취재부차장
  • 승인 2019.12.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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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으로 사회복지의 변화를 보일 것을 약속! -
제38대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 선출된 김석표 회장이
제38대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 선출된 김석표 회장이(가운데) 당선증과 축하 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 정연욱 현회장(왼쪽)과 김흥식 선관위원장(오른쪽)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4일(어제) 대구사회복지사 2,573명을 대상으로 2020년 3월부터 3년간 협회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회장을 선출하였다.

 이 선거에는 김석표 후보가 단독 입후보하여 85.4%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당선이 확정 되었다.
 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e)을 활용하였다.

 김석표 당선자는 “선거기간동안 현장에서 보내주신 과분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그 힘들이 높은 지지율을 만든 가장 큰 밑거름과 원동력이 되었다”며 당선의 소감을 밝혔다.

 선거기간동안에 느낀 점에 대해서는 “그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열악하고 소외된 복지현장을 많이 방문하여 지근 내가 가진 사회복지 울타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몸소 느끼는 16일이었다.”고 덧붙였다.

 제38대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행동하는 협회'로 비전을 제시하여 도전, 연대, 함께의 3대 공약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도전공약으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조례 개정활동, 사회복지사 위상강화를 위한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회원공모형 해외연수프로그램도입, 세계사회복지사와의 교류확대 등이 주요내용이다.

 연대공약으로는 협회 위원회 중심의 사업추진, 여성과 청년사회복지사 대의원 할당제, 협회 재정안정을 통한 복리서비스 확대와 대구사회복지사 보수교육센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 함께공약으로는 영역별 사회복지사, 지역사회, 시민사회단체 등과의 연대활동 강화, 사회복지사 인권보호와 권익지원활동, 사회복지사 노동권 보호를 위한 교육·노무·법률지원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을 위해 추운 겨울에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사회복지사, 그 들의 대표적인 직능단체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의 당찬 행보에 모두의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번 선거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및 전국 10개 시·도의 지방협회장을 선출하는 동시선거로 이루어져 그 관심과 노력이 남달랐다.

 김석표 당선자는 그 동안 사회복지현장의 주요 직책들인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대구노인복지협회 회장,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등을 맡아 오면서 지역을 위한 헌신의 역할을 감당해왔다.

 이제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은 김석표 당선자에게 대구사회복지사의 희망찬 미래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