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첫날, 서울 아침 영하 10도...낮에 추위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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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첫날, 서울 아침 영하 10도...낮에 추위 풀릴 듯
  • 신주영 디지털부 기자
  • 승인 2019.12.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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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새해 첫날이자 수요일인 1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상도는 맑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6도등 -10∼-1도 분포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3도, 춘천 2도,강릉 8도, 청주 4도, 대전 6도,세종 5도, 전주 6도,광주 2도, 대구 7도,부산 8도, 울산 7도,창원 7도,제주 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풍의 영향으로 모든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해안과 강원 산지, 경상 내륙, 제주도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상과 남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높은 물결이 쳐 항해나 조업을 나가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치면서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3.0m로 예상된다. 먼바다 물결은 서해 0.5∼2.0m, 남해 0.5∼2.5m, 동해 1.0∼3.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