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3회 연속 올림픽 진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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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3회 연속 올림픽 진출 쾌거
  • 박재진 스포츠부 차장
  • 승인 2020.01.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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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투혼 김연경, 22득점 공수에서 맹활약…난적 태국 꺾고 아시아예선 우승 -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전에서 승리하고 기뻐하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선수들       이전 다음   경남도민신문‘부상 투혼 김연경 22점’ 한국 여자배구 3회연속 올림픽 본선행f기사공유하기n프린트w메일보내기l글씨키우기   	HOME  뉴스  스포츠   ‘부상 투혼 김연경 22점’ 한국 여자배구 3회연속 올림픽 본선행    연합뉴스| 승인 2020.01.13 16:09| 12면|  댓글 0  f기사공유하기n프린트w메일보내기l글씨키우기       복근 통증 앓은 김연경, 공수에서 맹활약…난적 태국 꺾고 아시아예선 우승 ▲ 기뻐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2020.1.12)  ⓒ 국제배구연맹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전에서 승리하고 기뻐하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선수들 (2020.1.12) ⓒ 국제배구연맹

 한국여자배구가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공동 8위인 한국은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꼬랏찻차이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결승전에서 난적 태국(14위)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5-20)으로 눌렀다.

 이로서 한국은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자국 리그 개막까지 늦추며 이번 대회를 준비한 난적 태국은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태국은 세계적인 세터 눗사라 톰콤을 중심으로 한 조직력과 촘촘한 수비로 한국에 맞섰다.

 그러나 한국의 화력이 더 강했다. 특히 복근 통증의 김연경은 부상투혼, 공수에서 22점을 득점하는 맹활약으로 세계 최정상급 레프트의 위용을 입증했다.
 이재영도 18점으로 힘을 보탰고, 라이트 종아리 통증을 참아내며 김희진도 9득점 했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자국 리그 개막까지 늦추며 이번 대회를 준비한 난적 태국은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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