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도중, 국가대표선수 응원 프로젝트 수업으로 2020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초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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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도중, 국가대표선수 응원 프로젝트 수업으로 2020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초청받아
  • 이정원 취재부차장
  • 승인 2020.01.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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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선수단 응원 그림 및 편지 약 80점 개시식 행사장 내 전시
개식사 식순 중 ‘국민의례’에서 애국가 합창 공연 -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카드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 그림1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카드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 그림1

 대구 동도중학교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단 선수촌의 초청을 받아 오는 1월 17일(금) 오전 11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리는 ‘2020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행사에 참석한다.

 동도중은 2019년 12월 진행된 꿈․끼 탐색주간 중 체육 수업시간에 1학년 340명을 대상으로 비인기 종목에 대해 학생들에게 심도 있는 학습을 진행했으며 혹독한 동계 훈련에 참여할 국가대표선수들을 응원하는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카드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선수촌에 보냈고, 이를 받은 선수촌에서 감사의 답례로 동도중 1학년 학생 40여명과 교사를 훈련개시식에 초청했다.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카드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 그림2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카드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 그림2

 문체부, 국가대표선수단,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유관기관, 지역단체 등 관계자 600여명이 참여하는‘2020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는 동도중에서 보낸 국가대표선수단 응원 그림 및 편지 80여점이 행사장 내에 전시될 예정이며 또한 동도중 학생들은 개시식 식순 중 국민의례에서 애국가를 합창해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다.
 개시식이 끝난 후에는 진천 선수촌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김원식 교장은 “2020 도쿄올림픽 및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종합경기대회 우수성적 달성을 위한 훈련 분위기 조성에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되어 무척 대견하다.”며,
 “이러한 수업과 연계된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도 한 뼘 더 성장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